너와의 만남에 다른사람들이 말하는 두근거림을 왜 몰랐을까..
처음에는 다른사람들 처럼 특별하지 않은 사람으로... 다가왔을뿐이였어....
시간이 알려줬어... 넌 나에게 다른 사람과 다른존재라는걸..
1000일동안 너에게 해준거 아무것도 없고... 항상 받기만 한거 같아..
넌 나에게 세상의 전부를 주웠고.. 새로운 미래를 살아갈 희망을 주웠지..
혜은이가 태어나고.. 힘든 너에게 난 왜그리 화만냈을까...
이제 날아가지 못하는 날개 잃은 천사에게
난 천사가 달아준 희망의 날개로 함께 날아가고 싶어..
힘들게해서 미안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