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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논란 [중국 네티즌들 반격]

이낙원 |2007.02.04 20:36
조회 959 |추천 61


중국 네티즌들이 지난달 31일 중국 창춘에서 열린

제6회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선수들이 벌인

‘백두산 세리머니’를 비하하는 패러디 사진을 퍼뜨리는가 하면

고구려를 소재로 한 한국 드라마 ‘주몽’ 등이 역사왜곡이라며

강력히 반발하는 등 돌발행동을 보여 ‘동북공정’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중국 네티즌들의

이같은 ‘반격’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4일 중국 선양발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 ‘바이두’의 옌볜 게시판에는 ‘한국이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표어로

중국에 도발했다’는 주제로 ‘백두산 세리머니’ 사진을

 

‘화성도 우리땅(火星也是我們的)’으로

바꾼 사진이 등장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선수들이 대회기간에 ‘장백산(백두산)은 중국땅’이라는 점을 주장하는 중국 정부에 항의해 시상식장에서

‘백두산은 우리땅’이라는 피켓 시위를 한 것을 비꼬는

패러디사진이었다.

이 게시판에는 같은 사진에서

 

‘우리(한국)의 양아버지는 미국’‘우리는 미국의 대군을 원한다’ 등으로 문구를 바꾼 사진까지 속속 올려졌다.

또 중국의 블로그사이트 ‘닥터블로그’의 게시판에 올라온 패러디

사진들 중 한 사진은 우리 선수들이 걸고 있는 메달을 옥수수로

바꿔놓는 은유적인 패러디 기법을 구사했다. 옥수수의 중국 방언은 ‘방즈’로 이 말은 ‘놈’혹은 ‘녀석’이라는 뜻으로 쓰인다는 점에서

중국인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비하섞인 패러디였

다.

한편 중국 네티즌들은 고구려 소재 드라마에 대해서도 날을 세우고 있다. 홍콩 시사주간지 아주주간 최신호는 4일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고구려 시조의 전기를

다룬 ‘주몽’이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역사를 왜곡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남중국 일대를 시청권으로 하고 있는 홍콩

ATV가 최근 하루 한 편씩 ‘주몽’의 방영을 시작하자 인터넷 사이트 톈아이망의 네티즌들이 ‘주몽’을 ‘반중국 드라마’로 지목하고

내용을 성토하고 나선 것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인들은 자신을 선량하게 그리고 한(漢)나라 사람들은 잔혹하게 묘사해 사실을 고의로 왜곡했다”. “드라마엔

한나라에 대한 적의만이 넘친다. 한나라를 일본보다 나쁜 나라로

묘사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9월 방송예정인 고구려 광개토대왕을 다룬 역사극 ‘태왕사신기’에도 예민한 반응이다.

중국공산당 선전부는 이미 중국과 한국 사이의 민감한 역사소재인 고구려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태왕사신기’에 대한 언론보도를

차단한 상태다.

중국 정부의 강력한 ‘동북공정’이 한국인들에게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상의 연이은 공격이 이어지자 우리

네티즌들도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일본하나로도

충분한데 중국까지?”“한국이 그렇게 만만하냐”며 4일 오후에만

수천개의 항의성 댓글을 올렸다.

동북공정 대국민서명운동 : http://www.kookhakwon.org/common/sign10000.php

일개 백두산에만 해당하는게 아닌 중국의 역사외곡과

영토분쟁의 단계의 하나일 뿐이다.

이미 티베트와 위구르는 영토와 역사를 잃었다.

우리 백두산도 동계아시안게임이라는 국제적행사에

중국이 전면으로 들어내면서, 전번 중국에게 돌아간

(이름이 잘)지역이 있는데 그때도 비슷한 중국계최 국제

대회에서 전면으로 들어낸다음에 있던 일이였다.

물론 커다란 관계는 없지만

중국의 중화사상에 의한 동북아시아 역사외곡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북공정에 너무 매달려서는 안된다

동북사지나 중국학계의 논문발표 등등

이 모든것이 모두 역사외곡의 단계인것이다

추천수61
반대수0
베플장헌철|2007.02.05 12:25
한국네티즌들의 패러디 능력을 우습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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