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울대 논술 격파, 제1부] 이 글의 취지와 "수험 논술"

남호진 |2007.02.04 22:00
조회 19 |추천 0

 

 

안녕하세요^^ 유익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는지요

(뭐야 이 어색한 방송용 멘트-_-ㅋ)

제가 1주일 안으로 좋은 글을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드린지,

아 역시나 또 많은 시간이 흘렀군요. 그래도 반갑습니다.(염치는 원래 없죠 제가 ㅋ)

 

 

18호 페이퍼를 방치해 뒀었는데 조회수가 2000에 육박하더라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사실 며칠 별르고 별러서

여러분께 정말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제목에서 눈치 채셨겠지만,

서울대 2006학년도 정시 기출 논술문제를 한 번 풀어보려고 합니다.

 

 

아니, 왜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짓이야.

라고 말씀하실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주 옛~~날에 이 페이퍼의 취지를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할 줄 알아야 하고 그로 인해 행복해야 한다."

 

 

라고 말이죠.

쓰는게 절대 스트레스가 되어서는 안되는데

교육부에서 내놓은 논술 어쩌고 하는 정책때문에

엊그제 뉴스에는 사이비 논술강사가 판을 친다는..기사까지 나오더랍니다.

 

 

 

(사실 좀 뜨끔했습니다, 나도 그 중 하나일까?? 라고요.)

 

 

 

도대체 왜 사이비 강사에게까지 돈을 쏟아부을정도로 논술에 열광해야 하는지.

그 실체를 벗겨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페이퍼의 취지가 "논술비용"이라는 경제논리에 밀려

전혀 근거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지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생각했습니다.

우리 나라의 최고의 대학이라고 일컬어지는 서울대학교.

그 학교의 논술은 어떨까.

그 학교에 가든 안가든 도대체 우리나라 최고 대학의 논술문제는 어떠하길래

우리가 그토록 많은 돈을 쏟아부어야만 하는 것일까.

 

 

 

고민했습니다.

 

 

 

아,

한 번 풀어봐야겠다.

그래야 이 실체를 울 페이퍼 독자들에게 알려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릿속에 번개 맞은 것 처럼 아주 강하게 말이죠.

 

 

 

사실 서울대 갈 사람만 그 문제 접하라는 법은 없잖아요??ㅎㅎ

 

 

 

저는 그저 이 쪽에 관심이 많은 예비교사 입니다.

저에게 좀 더 많은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제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도 아실거구요.

저는 학원가, 대학가, 고등학교의 현실 따위는 전혀 모릅니다.

그저 기출 문제의 수준으로 미루어, 나라면 어떻게 쓸 것인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학생들이 갖추어야 하는 능력은 무엇인지,

정말이지 제 3자의 입장으로서 분석을 해보겠다는 겁니다.

 

 

 

 

1부 : 이 글의 취지와 수험 논술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거구요.

2부 : 기출문제 속 제시문을 어떻게 분석하는지 그 방법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3부 : 실제로 개요를 짜보고 문제에서 요구하는대로 접근을 해 보겠습니다.

4부 : 분석을 해야죠. 이 문제가 요구하는 게 뭔지, 우리는 어떤 능력을 길러야하는지.

5부 : 내 안의 가능성을 끌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와, 길겠다-_-;;

그래도 단숨에 읽어내려가실거라 믿고!!

 

 

 

 

논술, 은 - 논설문 속의 한 범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200자. 1600자. 많게는 2500자.

그거 워드로 치면 신명조 10에 줄간 160%로 2장 정도면 많이 나오는겁니다.

논설문의 먼지 수준밖에 안됩니다.

그거 써보자고 학원으로 갑니다.

 

 

 

그걸 대학 교수들이 평가합니다.

무엇을 평가하는지는 이어서 계속 말씀 드릴것이니 패스.

 

 

 

그 논술은 논술문이 아닙니다.

명칭을 바꿔야 합니다.

 

"수험 논술"

로 말이죠.

정확히 말하면 대학을 가기위해 쓰는 논술문이라는 겁니다.

 

 

 

대학 가면 안써도 되는 논술문이 바로 '수험 논술' 입니다.

지금부터 이야기 하는 논술이란

바로 수험 논술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절대 잊지 마세요.

 

 

 

지금부터 전국 최고 대학의 논술문을 저와 함께 아주 쉽게 직접 풀어보겠습니다.

2006년 정시 서울대학교 논술 기출문제 파일도 첨부할테니,

인쇄하셔서 옆에 두고 제 페이퍼를 읽으셔도 되고요,

어차피 전문을 다 수록할 예정이니 굳이 인쇄하지 않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총 5부로 나누어 페이퍼 구독자 분들께 아주 좋은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그저 관심이 많고 또 많은 학생을 만났다는 경력,

좋은 선생님 밑에서 배운 경력 그게 전부입니다.

대치동 논술 따위 모릅니다.

그러니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여러분과 호흡할 수 있겠죠?

자, 그럼 가봅시다..!! 2부에서 만나요^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