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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인간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것 자체가 왜곡된 현실이 되버리는 이들 을 위하고 싶다......."

김천훈 |2007.02.04 22:26
조회 20 |추천 0

 

 

Gotthard - One Life One Soul

 


 

 

"언제나 우리에겐 휴식과 안락이 필요하다..

영적인 치유와 심리적인 소생...."

 

 

 

난..

 

오늘도..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같은 형태의 삶을 지탱하고 있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빛이 비춰져야 우리들이 세상밖으로 눈을 열고 입을 개방할수 있을까....

 

 

 

사실..

난..

 

흑과 백..

도 아닌 회색 지대에 아직 머물며 정착해 살아 가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난 언제나..흑의 편에 서서 그들을 위로해 주고 싶다..

 

정의의 관념에서의 건방진 마음이 아니라..

위로라는 건방진 마음이 아니라..

 

 

위로라는 엄숙한 마음으로......."

 

 

 

어떠한 표현으로도 그들을 대신할 수는 없기에..

진실된 마음 만으로 잠시라도..

그들을 위해 기도 한다...."

 

 

 

 

완치 없는 고난에 맞써 아직도 투병하는 이들..

 

슬픔과 절망의 계절을 걷고 있으는 이들..

 

보이지 않는 두려움과 공포 갈등과 억압 생사를 헤매며 고통의 긴

평행선에 선 이들..

 

꺽여버린 희망감 과 무참히 낙오되버린 자아를 쓰다듬는 이들..

 

세상에 깨져버려 상실감의 잔여물과 막연한 기대에 의지하며 현존하는 이들..

 

지배권력의 착취와 이윤추구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자본 주의적 산업사회의 결과의 희생자들..

 

그리고..

부의 세습과 경제적 문화적 환경들 때문에 불평등한 조건들을 고스란히 영혼 깊게 베여서 세상에 던져진 이들..

 

표현의 자유를 유린 강탈 당한 이들..

 

불합리한 사회..

빈민과 폭력..


 

불안정한 계급사회의 물질적 풍요속에 소외받는 이들..

 

 

자아속에 갇혀 고립되 버린 우리 사회의 구성원...."

 

 

그들을 위해 잠시만이라도..

 

입을 닫고..

눈을 감아본다..

 

 

 

 

 

가난.. 우리 사회적 소외 관계가 성립된 서민과 빈민층들..

 

평생을 병과 싸우는 환자들..

 

삶을 투쟁하는 노동자들..

 

노동의 소외와 감당하기 어려운 차가운 시선을 짊어진 외국인 노동자들..

 

지독한 외로움과 살아가는 소외된 예술가..

 

침묵을 지키는 수많은 사건 사고의 피해자들..

 

견딜수 없는 세상의 짐을 자신에게만 투여하는 세상에 대해 돌일킬수 없는 죄를 선사받은 사건 사고의 가해자들..

 

혼란의 정체성의 레즈비언..트랜스잰더..동성애자들..

 

감출수 없이 여린만큼 예민하고 섬세한 고아들..

 

가냘픈 몸 지탱할수 없는 장애자들..

 

심리적 장애를 숨기고 사는이 정신 질환자들..

 

 

 

..

 

 

불합리한 사회의 불신과 피해의식들로 가득 메워지며 더이상 세상에 대한 애정이 사라져 버린이들..

 

 

인간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것 자체가 왜곡된 현실이 되버리는 이들 을 위하고 싶다......."

 

 

 

....

 

 

나....

 

솔직히 말하면..

세상의 쓸모없이..부유하고 안락하게 사는 인구의 절반을 죽이고 이들을 살리고 싶다..

 

대부분의 인간들.... 행복을 경험한 이들은 결코 그 행복을 나눠 주지 않는다..

 

절반의 죽음으로 이제 절반이 공평해질 차례가 돌아 오길 바란다..

 

 

 

현실과 맞지않는 괴리감..

이 오늘도 날 괴롭힌다....

 

 

 

 

그리고 솔직히..

 

이제는..나..

아름다운 것을 보면 대할때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SKYCHUN102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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