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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

박광주 |2007.02.05 21:56
조회 18 |추천 0




















 

오랫동안 사람들은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을 '폭풍의 기슭' 이라고 불렀다.
그곳은 누구도 가까이 할 수 없을 만큼 물결이 흉흉한 바다였다.
그러나 19세기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가 이곳에 도전하여 당당히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그 후, 그곳 이름이 '희망봉'으로 불리게 되었다.

바스코 다 가마가 이곳을 지나고 나니 그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잔잔한 인도양과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져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그렇게 두려워하던 '폭풍의 기슭'이 두려움의 벽을 넘고 보니 '희망봉'으로 보이게 되었다.

이런 일은 우리가 겪는 고난이나 역경 속에서도 그대로 진실이 되어 나타난다.

당신의 삶이 끝에 다다랐다고 느꼈을 때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 없을 때

그리고 삶의 목표를 상실했을 때

바로 이때가 당신이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고

새 페이지로 넘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알라.

더글러스 블로흐 / mario men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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