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할게 없어서 본 영화.
흠...근데 생각보다 진짜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였다.
워커홀릭인 주인공 마이클. 그는 자기의 가족을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하고 승진을 바라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처음은 가족을 위한 일이라는 구실은 이제 점점
희미해지고 가족행사 참여하랴 일하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마이클.
그런 마이클 앞에 클릭한번으로 시간을 빨리돌릴수 있고
내가 전에 했던 일들을 다시 볼수있는 등의 상상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리모콘이 등장한다.
그것으로 인해 마이클은 시끄러운 아이들의 노는 소리,
부인과의 싸움등을 피할수 있었고 일또한 순탄한 방향으로
흘러갈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것을 너무 오용한 마이클. 그의 미래는 점점
어두워져 가고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며
그 리모콘으로 인해..또 일에 빠져 자신이 놓쳐버린 가족들의
중요한 순간순간을 깨닫게 된다.
결국 뭐니뭐니 해도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가족이라는 교훈을 주고싶었던 이 영화.
너무나도 감동적이었고 재미있었던 영화.
오랜만에 미국영화에서 감동을 느꼈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영화주인공의 집에 있는 강아지 ㅋㅋ
오리만 보면 박아대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_-ㅋ
*필히관람 : 워커홀릭으로 인해 주위사람들을 소홀히 대하는 분들
*관람불가 : 그냥 어떠한 사람이든 이 영화는 그냥 하하호호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영화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