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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가 조승우와 비교했다는 존 쿠삭

오일 |2007.02.06 23:55
조회 231 |추천 1

관련 영화인 : 존 쿠삭

에서 고니를 연기했던 조승우.

최근 미국에서 한정 개봉된 를 본 뉴욕타임즈에서

영화와 조승우의 연기를 칭찬하며

한국의 존 쿠삭이라고 말했단다.

얘기 듣자마자 당장 비교 들어가봄

 

조승우

 

존 쿠삭

 

나이로야 뭐 존 쿠삭이 한참 선배지만

얼굴이 닮았다기 보다는 연기 스타일이나 젊은 배우치고

의식있는 연기를 한다는 점.

상업영화에 휘둘리지 않는 뚝심으로 영화를 선택한다는 점

등은 확실히 존 쿠삭과 조승우가 닮은 듯.

그리고 둘 다 남녀 모두 좋아하는 호남형 스타라는 점이

이래저래 비슷한 것 같다.

 

설사 존 쿠삭의 이름은 몰를지라도 그가 출연한 영화들을 보면 그가 어떤 배우인지

알 정도로 실은 잘 알려진 배우. 그와 조승우가 비교되었다니 조승우. 기뻐해야 한다.

(둘 다 좋아하는 배우. +_+)

 

언급 당한 김에 존 쿠삭이란 배우의 출연작이나 한 번.

 

2005 아이스 하베스트

 

2005 비밀과 거짓말의 차이 Must Love Dogs

다이안 레인과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2003 런어웨이 Runaway Jury

존 그리샴 원작

쿠삭은 무기회사와 싸우는 개인을 연기

 

2003 아이덴티티

밀폐된 모텔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

쿠삭의 역할은 스포일러라 말할 수 없음

 

2002 맥스

히틀러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려

노력했던 미술상 맥스 호프만을 연기

 

2001 세렌디피티

국내에도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쿠삭은 약혼자를 둔 채 케이트 버킨세일에게

반하는 조나단을 연기

 

2001 아메리칸 스윗하트

헐리웃 스타 에디로 등장하는 존 쿠삭

원래 부인이었던 그웬(캐서린 제타 존스)의 자매

키키(줄리아 로버츠)와 사랑에 빠지다

 

2000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High Fidelity

닉 혼비의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작은 레코드가게를 하면서 결혼은 하지 않는

독신남의 이야기 

 

1999 존 말코비치 되기

도저히 줄거리가 하나로 요약되지 않는 영화

쿠삭은 퍼펫 매스터이자 맥신-캐서린 키너와

사랑에 빠진 남자

 

1999 크레이들 윌 락

팀 로빈스 감독으로

맥카시 선풍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1999 에어 컨트롤 Pushing Tin

관제원으로 나온 존 쿠삭

케이트 블란쳇(!!)을 부인으로 두고서도

안젤리나 졸리에게 한 눈 팔다

 

1999 잭 불

이거 비디오로도 나왔는데

기억 절대 안남

평도 좋았는데....;;;

 

1998 씬 레드 라인

셀 수도 없이 많은 배우들이 나왔던 영화

전쟁 영화가 아니라 한 편의 시 같았던

(표현이 유치하지만 사실)

 

1997 그로스 포인트 블랭크

동창회에 초대받은 킬러 존 쿠삭

고향에 내려가 어릴 적의 연인

미니 드라이버와 재회

 

1997 미드나잇 가든 Midnight in the Garden of Good and Evil

갑부 케빈 스페이시의 집에

취재차 방문한 작가 존 쿠삭

남창 주드 로의 살인 사건에 직면하여

그 마을과 갑부에 대해 재조명하다

 

1997 콘 에어

아마도 존 쿠삭 최초이자 마지막 블록버스터

이 영화에 나온다고 해서 무척이나 놀랐던 기억이

 

1996 시티 홀

시장 알 파치노를 보좌하는

야심만만한 젊은 정치가 존 쿠삭

사진보니 브리짓 폰다 그립네

 

1993 브로드웨이를 쏴라

재능이 없어 빌빌대다가 갱스터에게

대필을 시키는 극작가로 나오는 존 쿠삭

아마도 우디 알렌이 나왔으면 했을 역할을

존 쿠삭이 연기한 듯

 

1991 야망의 제물 True Colors

역시 야심만만한 젊은 정치가로 나오심

제임스 스페이더와 나오는데

제임스는 정의파고 쿠삭은 반대편이었던

 

1990 그리프터스

존 쿠삭이 젊은 사기꾼으로 나왔는데

존 쿠삭 영화는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맘에 드는

아넷 베닝과 안젤리카 휴스턴의 연기도

소름끼치도록 좋았다

 

1989 금지된 사랑 Say Anything..

존 쿠삭이 명성을 얻게 된 청춘영화

부잣집 또래를 좋아하는

별 볼일 없는(여자의 아빠가 보기엔) 십대로 나왔음

 

1988 에잇 맨 아웃

야구 비리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1985 사랑에 눈뜰 때 The Sure Thing

존 쿠삭의 이름을 알린 그의 초기 대표작

80년대 청춘영화 대열에도 항상

들어가는 수작임

다프네 주니거도 풋풋했는데..

 

1983 퍼스트 러브 Class

롭 로우. 앤드류 맥카시 주연의 청춘영화인데

존 쿠삭은 이 영화로 데뷰전 치름

 

존 쿠삭은 잘 알려진 조안 쿠삭 외에도

나머지 2명의 형제들도 모두 영화계에서 활동 중

 

 

출처 : http://bbs2.movie.daum.net/griffin/do/movie/read?bbsId=phototalk&searchValue=&articleId=32362&pageIndex=1&search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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