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십견에 대하여

정려진 |2007.02.07 15:21
조회 22 |추천 0
 

오십견 ( = 유착성 관절낭염 , 동결견 ; Frozen shoulder, Adhesive capsulitis )

 

어깨 관절의 능동적 운동 범위( 본인이 스스로 움직일 때 움직일 수 있는 범위 )와 수동적인 운동 범위( 환자 본인은 힘을 빼고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의사와 같은 다른 사람이 관절을 움직여 봤을 때 움직일 수 있는 범위 )가 정상보다 감소하였으나, 확인된 다른 원인이 없을 때 진단할 수 있다고 정형외과학 교과서에서는 정의하고 있다. 그러므로 견관절염, 골절, 탈구, 퇴행성 경추 질환, 신경 근육성 병변, 전이통은 제외되며 견관절 내의 질환으로 견관절 충돌 증후군, 극상근 건 염, 석회화 건염, 상완 이두근 장두건염 등의 확실한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동결견의 진단을 내릴 수 없다. 그러나, 증상( 환자가 호소하는 자신의 주관적인 상태 )과 징후( 의사가 진찰하여 알아낼 수 있는 환자의 객관적인 상태 )가 겹치는 경우가 많고 앞에서 언급한 어깨의 많은 질환이 아니라는 결론을 얻어야하므로 동결견의 정확한 진단과 확인은 아주 어렵고 복잡하다고 할 수 있다.

  확실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나이가 든 사람에게서 호발하는 것을 보면, 퇴행성 변화와 관계가 있는 듯 하다 . 연령과 밀접한 관계 가 있어서 대부분 중년이며 , 남자에서는 평균 55세, 여자에서는 평균 52세가 호발 연령이 도기 때문에 오십견( 五十肩 )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www.ra-pa.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