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밤 그녀와 밤새 대화하는날이다.ㅋ
우린 시간가는줄 모르고...^^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대화를했다
서로 잠이 스르르르 오는 5시경..
이제 대화창은 닫힐때쯔음..
그녀曰 "일어나서 너한테 연락해서 어디야 하면 "
내가 "충주야"이랬으면 한댔는데...
그게 내 마음에 와닿았나 보다..
널위해 깜짝 이벤트???ㅋㅋ
같은걸 해주고싶은거??말야.ㅋㅋ
그래서 나는 컴터 꺼지는순간 샤워를 하고..??
샤워를 왜했는지 모르겠다 머리나 감지..ㅡㅡㅋㅋ
머리감았다..샤워중 말이다..
그리고 옷을 주섬주섬..날부시럭대는소리에 잠이꺤 형들은
미친놈,,,ㅡㅡ;;;허;;;달빛에비친 형들의 표정은..썩어있었다..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뭐이정도야...내가 좋아서 하는건데.
사랑을 못해본 족속들..ㅋㅋ
그리고 커피한잔을 들고 나왔다 어두컴컴한 거리로..
그리고 하늘의 도움??인가 안온다는 31번 버스가 잭각왔다.ㅋ
그리고 50분정도 버를타고 지하철로 갈아타고...
거의50분쯤 타고 버스 터미널에서 충주표를 끊었다.ㅋㅋ
정말 세상이 왜이렇게 아름다울까
동트는 태양도 배회하는 인간도..ㅋㅋ
표를 건네주던 안내양도 운전수 아이씨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너는 아마 아무생각도 못하고 팔배게를 한체 푹자고있겠지?
내가 점점 가까워지는줄도 모르고..^^
이렇게 행복을 느끼며 나도 차안에서 썬칩을 오도독 씹고.^^
충주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11시 쫌 넘어 도착을했다..
그녀가 머리 세우는걸 좋아하지 않아 머리를 단정히 정리를 하고
옷도 단정히 하고..그러다 발견했다
새벽에 마신 커피와 아까먹은 과자 부스러기들...ㅡㅡ;;;
이렇다..ㅜㅜ난 먼가 입에구멍이 났거나..
먹는것을 뱉는???그건 아니고..하여튼 다 씻었다..
그리고는 그녀가 저번에 보내준 주소가 적히 문자를 저장해놔서
그걸보고 찾아갈수있었다..^^
근데...ㅡㅡ;;쪼매 춥다..바람이 작살나게 분다
침착했던 나의 머리도 흥분 하셨나 보다..일어들 나셨다..쉿트
그렇게 너의 집앞까지 찾아가 기다렸다 니가 일어나기를..../..../....
ㅡㅡ+훗 안일어 난다..
추운날이라서 분과 초는 시간으로 환산되는것 같다..ㅜㅜ
10분 20분 30분... ... 1시간... 1시간5분..도저히 무리다
핸드폰을 들었다 놨다 한지 몇번...ㅡㅜ
너의 번호를 누르고 생각했다 로맨스를 포기한건 너라고/...!!
세상 로맨스...드라마 영화속에 로맨스??ㅡㅡ
웃기지 말라해라...ㅗ(너에게 하는거 아니다..부질없는 로망에..)
1시간 10분이 지난 지금 콧물에 머리는 산발..훗 찌질하다
ㅋㅋㅋㅋ
나혼자 말없이 와놓고 화가났다 연락없는너에게
그녀에게 전화했다,,,뚜루루루루 그녀가 받았다 ..아직자는목소리
아주 거친 음성과 침을많이 흘려 모잘랐는지 꿀꺽꿀꺽 삼키는소리
난 겁먹지 않았다 안먹고싶었다 그럴지도 모른다...강하고싶었다
입을열어 언어를 건넸다..
"쟈기~♡,일어났어요?"
ㅡㅡ+ 인생은 이런거다..알지않는가?너희도..훗
"응"
"잘잤어요?"
"응"
"일어난거예요?"
"응"
뿌듯했다 그녀가 화를내지않고 답해줬다..ㅜㅜ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그녀가 독단적이거나,이기적이거나,하진않다
그냥 머랄까 그녀 스타일이다.난 그녀스타일을 존중한다
다시 일기로 돌아가자..^^;;
그녀는 "왜~어디야?"이런다...
'훗 왔구나..ㅋㅋ이때다.'
"응 나 충주..^^헤헤"
"응... ... ..." 그녀대답에...난 순간 이몇초간..작아진다 한없이
슬픔의 눈물대신 콧물방울이 내입술을 타고 내려오며...
난 순간 그몇초 한없이 작아진다...순간!!!
그녀가."머라고?에이 거짓말..."
'안믿는다 진짜?라고 묻는게 아니라?거짓말이란다...'
난처하다..나는"못믿나 진짜라니까?"
이런식으로 몇번의 대화가 오가고...
그녀가 밖으로 확인사살 하러나왔다
난 숨었고 눈도 채 못뜬 아가야 처럼 아장아장 걸어나온다.^^
너무 앙증맞다..^^옆에 채소바구니만 들면...
아니다 목욕바구니만 들어도...
저건 우리들 마음속에있는 어머니 상이다..^^ㅋㅋㅋㅋ
외치고 싶었다~"어머니!~~~왜인제 나오신거예여,.."
그녀가 두리번두리번 눈도 못든채??주위를 살핀다.ㅎㅎ
나는 갑자기 튀어나와 "여기요~" 했다..,
그녀 쳐다보지 않는다...
대략난감...한 10여초 그렇게 있엇나..휑하니....ㅡㅡ;;
쓰레기 주우시는 할아버지만 날쳐다 보신다....
그렇게 난 할아버지의 정물화가 된다..
쇠 집게에 매달린 쓰레기 마냥 그렇게 정물화가...
그렇게...할아버지앞에서...
정물화의 마지막 스케치가 끝날무렵..
그녀 날 발견했다 . 그녀가 봐줌으로서 다시 한남자로 태어난다.ㅋㅋㅋ
그녀 날보더니 주저앉아버린다..^^폐인차림..^^전혀상관없는데..ㅎ
그렇게 난 그녀가 외출춘비를 할동안 피시방에 가있고...
그년 머리도 오랜만??에 감고 준비하겠지..^^
기다려 진다 그녀가..즐겁다..이런게 행복??ㅋㅋㅋ
그런데 잠이 무지하게 온다는거..ㅋㅋㅋ
그녀가 준비를 마치고 쫄레쫄레 왔다..ㅋ
황당한갑다 아직..^^아니 놀라운갑다 방향치인 내가 혼자 오다니
잠도 안자고..^^서프라이즈한 일아닌가..ㅋㅋ
우린 그렇게 그녀가 나온 학교를 둘러 보러 갔다
그녀는 머가 그리 회상할게많은지
"여긴 어디고 저긴 어디고..여기서 머했다?ㅋㅋ" 이런다
하나도 내귀엔 안들린다 그녀만 바라 볼뿐,,ㅋㅋ
그녀가 대답을 시원찮게 하는걸 싫어하기에..
진짜 ?그랬어?재밌네..ㅋㅋ
대답을 그럴싸하게만 해주고...(널 기만한게 아녀~^^;;)
눈은 이미 시선고정이다..^^그래도 아직은 부끄러운지라
그녀가 쳐다보면 저 먼산만 쳐다본다..*^^*
아는지 모르는지 그래도 그녀가 내가 피곤한게 걱정이되는지
잠부터 자란다 그래서 우리는 밥을 맛나게 먹고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영화를 보겠노라 약속을 하고 나는 잠이 들었다...
zzz...zzz...zzz...zzz...
zzz...zzz...zzz
일어났다..아~그녀가 옆에 있는걸 보니 기분이 좋타
그녀는 빨리 나가 놀자고 보챈다 내일이면 또 헤어져야하기에
장거리 커플인 우리는 시간이 돈보다 더 궁하기에...ㅜㅜ
서둘러 나왔다 그리고 최강 로맨스라는 영화를 보러 영화관으러
발걸음을 옮겼다 ^^
타이밍이 우리가 들어간 7시에 딱영화 시작이였다 우린 급하게
표를 끊고 잽싸게 몸을 움직여 맛난 과자도 사고 음료도 샀다.ㅋ
그녀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빨대를 두개를 챙기기에...
ㅡㅡ+훗 내가 행동이 잽사서.ㅋㅋ빨대하나를 들어가던중
쓰레기통의 도움으로 슬쩍 제거해버렸다..^^
그리고 하나로 번갈아 가며 마셨다 .
난 당당히 말할수있다.
당연 자신있게 소리칠수있다.
난 변태가 아니다..ㅡㅡ;;;
영화가 무지 잼있었다 오랜만에 실컷웃고 말이다
아무생각없이 손 꼭잡고..ㅎㅎ
영화 주인공 커플도 부럽지않을만큼.,,
나왔더니 배가 출출해져서 그녀가 먹고싶다고 노랠부르던
초밥을 먹으로 갔고 우리는 닭살짓으로 주위의 표적이 되었다
그래도 맛있게 먹고 그런 시선도 꿋꿋이 이겨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집으로 향하던중.
우리 둘은 와플을 보며 어렸을때 사과잼에 발린 따땃한와플...
상큼한 와플 달콤한와플을 기억하며 ...
구매를 했다 ^^
웃으며 사이좋게...
"쟈기 진짜 맛있겠다..먼저먹어 "
"아냐 쟈기부터 먹어..^^"
정말 좋았다..
그녀가 와플을 씹었다...
하나를 구매했기에 나눠먹었다..
뒤따라 나도 씹었다...
상상은 깨졌다 우리의 파라다이스도 깨졌다..
이상하게 와플은 차가워져있었고..
안에는 사과잼이아닌 딸기맛 얼음과자 같은것이 존재했다..
와플이 차가운만큼 우리사이도 급속도로 차가워졌다..
말이 없어졌다..
묵묵히 걸었다..땅한번 서로얼굴한번 와플한번..씩쳐다보며..
우린 서로에게 떠밀고싶었나보다..죄를...
와플을 먹자한 죄를..
회상을 떠올린죄를...
속죄할수없을것처럼...
그래도 서로 좋아했나보다..손을 잡는순간
마음에 얼음이 녹는듯이 사이는 화목해졌고 다시 불은 붙은듯했다
그러나 와플은 따땃해지지않았다..ㅡㅜ
다음에 재데로 사먹자고 굳게 다짐을하고
눈물을 머금었다..
우린 집에 가는 도중 취중진담을 하기로 하고
술을샀다..ㅋㅋㅋ
그리고 안주를 적게 술을 2병샀고..취하기 위해...훗
도착해서 자리를 셋팅하고
서로 즐기자고 마셨다 ..ㅡㅡ;;
우리둘은 술을 마시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술을마시는데 마치 영어시간 책을 읽듯이..
고요하다..언어들도 일정하다
"한잔할래?"
"응..너두?"
"그래...ㅎ"
우리둘다 느꼈는지 술은 각자 2잔씩먹고 잠자리에 누웠다...ㅎㅎ
그래도 좋타 그녀가 내 팔배게에 있다는게..
나보고 웃어주는게..
미안한게 있다면 니가 애기하고싶어할때..
난 코까지 골며 나가 떨어졌다는거...ㅡㅜ
나잘때 코 안고는데 너만 있음 코가 맘대로 이래..ㅡㅜ
그리고 미역국사건은..ㅡㅡ;;하하;;부끄럽다 잊자 쟈기야..^^
이렇게 우리의 달님은 떠나가고있었다...ㅎㅎ
사랑해~^^혜영아~♡
2부
우리의 해님이 돌아 오셨다..^^
쉐끼들아 인나라..이러면서..ㅋㅋ
시간은 10시남짓??ㅎ
그년?욕같다..그녀는 먼저 일어나서 나더러 일어나란다..
난 잠이 생각보다 질다..
그래서 도저히 못일어나겠고 그렇게 뒤척였다
그녀의 압박에 일어나 씻었다...아~날이 생각보다 따뜻하다.^^
그렇게 우린 준비를 하고 커피한잔씩먹고 애기도 하고 있다가
나왔다..이제 내가 가야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우린 일단 버스터미널에서 놀기로 하구
그까지 걸어갔다 날이 춥지 않아 정말 좋타..^^
버스터미널에 도착해 맛있게 밥도 먹고 우리는 쇼핑을 하기로했다
마트에서 살께 있어서다..ㅡㅡ;;
그건 그녀의 젓가락질이다..이거 완전 쑤신다..사시미다..
그녀 아마 칼질은 잘할꺼같다..포크질도...ㅡㅡ;;;
그래서 교정용 젓가락을 하나 구매하고 이리저리 구경했다
마치 주말에 장을 보러 나온거 같다..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말이다.
그녀와 이렇게 있을땐 정말 시간이 지나가는게 아니라 흘러간다
너무 빠르게..분이 초처럼 가는듯하다..
이쁜것만 보면 먼저 떠오른다 이아이 한테 잘어울릴까?
내꺼보다도 그녀꼐 눈에 먼저 들어온다..
이게 연예인가???훗
완전 초짜다 난 연예에 관해서..
그녀에게 잘하고 잇는지 조차도 모르겠다.
그래도 내 생각대로 해줘야지 별수없다..
내 색깔이 있으니까 말이다 남이랑 다른..
5시05분차..이게 내가 서울올라가는차표시간이다..
가기싫다..정말로 국가에선 우리를 왜이렇게 고달프게..ㅜㅜ
속상하다 국가놈들...못된넘들 나쁜넘들 싹수노란놈들..ㅜㅜ
그녀가 내 수염을 뽑겠다며 핀셋을 샀다 그리고 우린 그걸로
5시 까지 앉아서 놀았다..^^
시간이 안간다...ㅡㅡ;;아파죽겠는데..그녀는 웃는다 사악하다
아프겠지만 까칠한것보다 낫다며...
코털도 뽑겠단다..ㅡㅡ;울었다 그건 마치 고문이다...
그녀는 웃는다 깔깔깔...마치 채찍만들면...ㅡㅡ딱이다..
머가 딱이냐구??지금 당신이 생각하는거 말이다 그게 내생각이다.
ㅋㅋㅋㅋ
그렇게 5시 난 차에 오르고 우린 이별해야 한다..
그녀는 갈때까지 지켜봐주고있다
고맙다..
멀리있는데도 이렇게 항상 지켜봐주니까
아무런 내색없이 항상 지켜봐주니까 말이다
더잘해줘야겠단 생각든다.
이 여자 안울려야 겠다 .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멀어지는 모습을 보고 내가 시력이 좋지않아 금방 그녀가 사라진다
나중에 또 보겠지?^^ 금방이겠지?^^
잘해주겠다는 약속도 못해줬는데...
너무 미안하다
사람들이 있어서 목까지 차오른 말도 못해다.
사랑해라고...
만나면 그땐 못해줬던거까지 더크게 말해주께..^^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