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위에 핀 꽃을 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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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살기 어렵다고 생각한 모래 위에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꽃을 피어 냈습니다.
늘 한결같은 날씨 덕분에
쉼 없이 피고 지기를 반복해야 하는 모래위의 꽃들.
그 꽃들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늘 투덜 되기만 하는 제가 참 부끄러워 집니다.
♬ Serenade To Spring - Secret Garden
2월은 순 우리말로 '시샘달'이라고 합니다.
봄을 시샘한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말 그대로
꽃샘 추위는 어떤 겨울보다 혹독하고 춥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시샘은
꽃샘추위보다 더 혹독하고 무섭습니다.
혹시 지금 누군가를
질투하거나 미워하면서 자신을 괴롭히고 있지는 않나요?
스스로 자신을 추운 겨울안에 갇어 놓고 힘들어 하지는 않나요?
이번달은 시샘하는 마음.미워하는 마음
모두 버리도록 우리 노력해 보아요.
마음의 따뜻한 봄맞이를 위하여…
Che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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