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묻지 마라
예수는 우리에게 당신을 좇아 당신과 함께 그 길을 걷고자 한다면 반드시 먼저 너 자신을 죽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자기를 부정하고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자기를 죽이라는 말씀이다.
자기를 어떻게 죽이라는 말이냐고. 어떻게 자기를 죽일 수 있느냐고 묻지 마라. 침묵하는 방법을 몰라서 침묵하지 못하고, 욕심 내지 않는 방법을 몰라서 욕심내는 사람은 없다. 누가 이웃인지를 몰라서 이웃 사랑 못하는 자 없듯이.
- 이현주 목사님의 글 -
묻고 또 물었다.
길을 묻고
일을 묻고
사랑을 묻고
진리를 묻고....
찾기만 했다.
길을 찾고
일을 찾고
사랑을 찾고
진리를 찾고....
그렇게
묻고 또 묻고
찾고 또 찾은 이유는
핑계
그걸 들켜버린 오늘
가슴이 내려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