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사람의 경우에는 외안각(눈꼬리)에 가까운 윗눈꺼풀 뒤에 있는
눈물샘(누선) 및 그부근에 산재하는 부누선에서 결막낭 안으로
분비되는 투명한 액체이다.
각막과 결막을 항상 적셔서 이 물을 씻어냄과 동시에 각막
상피에 포도당과 산소를 공급한다.
또, 이산화탄소 등 그 밖의 노폐물을 받아내고, 용균성효서인
리소좀이 포함되어 있어감염방지 작용을 한다.
눈물은 내안각의 누호에 모여있다가 누점, 누소관, 누낭,
비루관을 거쳐 비강으로 배출된다.
1일 분비량은 1~1.2ML 이고 수면 중에는 분비되지 않는다.
그리고 생후 3개월 이내의 신생아는 울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젊은 사람은 노인보다 분비량이 많고, 여성이 남성보다 많다.
삼투압은 혈장과 같고, pH는 약알칼리성이다.
눈물샘은 삼중으로 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아직도 불분명한 점이 많고, 슬플 때에 다량의 눈물이 나오는
이치도 알려져 있지 않다.
질병으로는 결막염, 누도의 통과 장애등의 경우에 눈물이 나오거나,
또는 반대로 눈물의 분비량이 감소되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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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통속적으로 정해져 있는 정의와는
아주 다른 현상들이 많다....
4대 불가사의 같은 눈으로 보이는 현상도 있을테고,
모성애 같이 보이지 않는 ' 사랑 ' 이라 불리는 감정들,
반대로 미워하는 감정들..........
그렇듯이.... 지금 내게 입으로 말하거나, 손으로 쓰는등의
귀로 들을 수 있거나,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일이 생겼다.
과학적인 정의와 어긋나게 계속 눈물이 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