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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 boy ; Killing me softly(with his song)

최정윤 |2007.02.09 12:29
조회 46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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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에서 터져나오는 것이 아닌) 환호성이나 기립박수 없이 크레딧을 올리지 못하는 헐리웃 드라마는 지긋지긋한 동어반복이다. 청교도적 영웅주의는 여백을 용납하지 못한다.

 

그래서 의 마지막 장면, 초라한 두 소년-실은 자라기를 포기한 아저씨와 웃자란 소년-이 펼치는 초라한 콘서트와 그것에 독특한 리듬을 부여하는 호감어린 야유는 영국적 여유로움이다.

 

술 담배에 찌들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혹독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외모에 조금도 불만이 없지만, 만약에 다시 태어나 스타일을 고를 수 있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면 짝퉁 휴 그랜트로 환골탈태하고프다. 

 

 

 

 

'About a boy'

Chris & Paul Weitz(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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