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소와 건강
산소 결핍은 모든 질병의 원인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산소 없이 살 수 없다. 산소가 부족하거나 오염된 산소를 마시면 인체는 심각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갑자기 찾아오는 심장병이나 제1의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암은 산소결핍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직접원인은 아니라도 산소가 질병의 원인으로서 작용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모든 것이 현대화, 산업화 되는 요즘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아파트와 공장, 사무실에서 내뿜는 유해가스는 우리에게서 엄청난 산소를 뺏어간다.
더욱 심각한 원인은 무분별한 건설로 산림이 훼손되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우리가 주거하는 집이나 회사는 구조적으로 공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지 못해 냉난방에 의한 공기오염을 가속화 하고 있다. 그 결과 신체의 세포는 실내의 산소 공급량 감소에 따른 산소 결핌증에 시달리는 것이다.
특히, 과식은 내장을 혹사시키고 온갖 화학재료로 만든 패스트 푸드는 장기에 무리를 주어 유독성 노폐물을 체내에 생성시킨다. 이렇게 형성된 노폐물들을 배설시키기위해서는 다량의 산소가 필요하다.
매일 먹는 음식에 들어 있는 합성 착색료와 인공 조미료, 합성감미료 등을 중화시키기 위해서도 역시 다량의 산소가 필요해 간장, 내장 위 등에 차례로 부담이 가해진다. 이 상태가 지속되거나 잦으면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그밖에도 편리한 생활로 체력의 저하와 운동부족으로 호흡활동의 둔화는 우리몸에 산소부족 현상을 초래한다. 과연 인체에서 산소가 부족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인체의 각기관과 산소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인체의 사령탑 뇌 전체 산소의 20% 소비
뇌는 인체를 지배하는 중추 센터. 약 145억 개라고 일컬어지는 뇌 세포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다량의 산소가 항상 필요하다. 뇌는 그 산소 보급을 위해서 뇌에 순환하는 혈액은 막대한 양으로, 1일 약 2000리터, 즉 드럼통 10 개에 해당한다.
이것은 인체의 총 혈액양의 400배 가까운 수치로, 만약 산소가 부족할 경우에는, 즉시 뇌의 기능에 중대한 장애를 일으킨다. 또 그 공급이 끊어질 경우, 뇌의 활동은 곧바로 정지해, 그대로 30초 계속되면 뇌 세포는 파괴되기 시작해 2∼3분에 재생불능의 세포 파괴가 일어난다. 식물인간이 되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경우 뇌사에 이른다.
1회 호흡량 성인 남성 500ml, 여성 450ml 필요
신체안의 모든 세포에는 기능을 완수하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세포 소기관(포도당이나 지방산을 산화해 에너지화 하는곳)으로 우리가 먹은 음식과 산소의 결합에 의해 에너지를 발생시켜, 모든 육체가 기능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근육을 사용할 수 있다.
신체가 산소를 에너지원으로서 연소 시키면 노폐물로서 탄산 가스가 발생해, 탄산 가스가 쌓이면 뇌나 심장, 또는, 중요한 장기의 움직임이 나빠진다. 그 때문에 폐는 산소를 연속적으로 결합해, 심장이나 다른 기관으로 탄산 가스를 배설해, 혈액의 산성화를 막고 있다. 이것을 가스 교환이라고 한다. 가스교환에 의해 피로가 잡혀 활력을 저축할 수 있다. 더욱 정상적인 어른의 1회의 호흡양은 남성은 500㎖, 한편 여성은 450㎖이다.
심장의 에너지원 산소
인간은 산소를 신체의 구석구석의 세포까지 휴식 없이 계속 보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 기능을 하는 것이 심장과 폐이고, 폐에는 좌우로 약 7억 개의 허파꽈리가 있다. 허파꽈리로부터 혈액에 받아들여진 산소는, 심장의 펌프 작용으로 체내에 보내진다.
심장은 살아 있는 동안 박동을 계속한다. 매분 70회로서 1일 약 10만회, 80년 간으로 환산하면 약 30억 회, 자고 있는 동안에도 전신에 혈액을 계속 보낸다. 그리고 놀랄만한 사실은 그 에너지원이 관상 동맥으로부터 나오는 산소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산소가 늘면 혈액량 증가
핼액의 점도는 물의 약 5배에 달하고 체혈액의 총 중량은 체중의 1/13이다. 그 중 직경이 7.7미크론인 원반형의 적혈구는 1평방 센티미터 내에 13,000개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며 1입방 미리미터의 혈액 중에 포함된 적혈구의 수는 남자 약 500만개, 여자 약 450만개로 추산된다.
산소가 증가하면 혈액량이 늘어나 다량의 혈액이 혈관을 타고 흐르게 되며, 그 때 혈관의 내벽에 붙어있던 콜레스테롤 등의 불순물들이 씻겨 내려가게 된다. 따라서 혈액 자체가 정화됨은 물론 가뿐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상쾌한 기쁨도 맛보게 된다.
피부는 산소를 흡입하는 제2의 통로
피부도 땀구멍을 통해 호흡하여 피부조직 내에서 당류를 연소하여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시키는 반응과 함께 외기와 호흡한다. 피부 호흡을 통해 피부열 발산, 유독물질(피부독소) 배설, 수분증발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피부 호흡은 폐호흡의 1% 정도의 적은 양이지만 피부 호흡을 차단하면 40분 이내에 사망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신체의 절반이상 화상을 입으면 위독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은 호흡작용과 더불어 체온조절작용이 없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저녁시간은 피부를 회복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세포가 재생되는 동안에 피부는 충분한 영양소, 특히 산소를 필요로 한다. 잠자는 동안에도 신선한 산소를 충분히 호흡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산소는 인체의 각 기관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 원이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밖에 산소가 인체활동에 미치는 효과 또한 크다. 특히,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많은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숙취해소제로 산소를 활용하거나 뇌활동을 정상화 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고지대에 올라가거나 과음을 할때 의식이 몽롱해지는 것은 혈액중의 산소농도가 저하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해가스를 흡입했을때, 담배연기로 가슴이 답답해질 때도 산소는 효과적이다. 산소는 인체의 질환에도 좋은 작용을 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암 등에 산소가 지속적으로 작용해 혈당을 내려놓고 헤모글로빈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든다. 산소가 부족하면 암이 발생하게 된다는 학설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바르부르크 박사는 “인체의 세포는 유산소 생활을 하고 있는데 산소가 부족하면 생명을 이어가려고 하는 생체내의 세포는 변화를 일으키고 해당 작용을 비롯해 무산소 생활로 변화한다. 이 때 변화된 세포의 핵은 암세포의 핵과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산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지만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는 갈수록 부족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환경오염과 대기오염은 산소부족 현상을 가속화 시키고 있으며 호흡기 질환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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