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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미리 알지도 말고그냥 가서 보

성신제 |2007.02.09 17:26
조회 61 |추천 1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미리 알지도 말고

그냥 가서 보자. 18세 달린게 너무나도 아깝다..

 

리뷰라면 정말 주절주절 많이도 쓰지만,

지금 이틀째 이 영화를 머리속에서 떨치지 못한다.

 

 

도무지 글로 표현하고 리뷰를 하기엔 내가 괴로워서 못하겠다.

 

올해에 개봉했지만, 작년 최고의 영화들과

어깨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명작이다.

 

멜 깁슨에게 감동할꺼라곤 생각 못했지만,

감격하고 또 감격했다.

 

 

아주 가끔, 죽기 전에 이걸 봤다니 난 참 복 받았다

라 생각하게되는 영화들이 있다. 이 영화는 그런 영화.

 

 

(그래도 리뷰니까 몇달 후에 정리해서 올리겠음,

하지만 당장은 제발 극장가서 보라는 말 밖에 못하겠음 ;

아아- 엔딩은 적절하지만, 갑작스런 '그들'의 출연에 당황스럽기도 하다 // 영화에 큰 타격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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