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미리 알지도 말고
그냥 가서 보자. 18세 달린게 너무나도 아깝다..
리뷰라면 정말 주절주절 많이도 쓰지만,
지금 이틀째 이 영화를 머리속에서 떨치지 못한다.
도무지 글로 표현하고 리뷰를 하기엔 내가 괴로워서 못하겠다.
올해에 개봉했지만, 작년 최고의 영화들과
어깨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명작이다.
멜 깁슨에게 감동할꺼라곤 생각 못했지만,
감격하고 또 감격했다.
아주 가끔, 죽기 전에 이걸 봤다니 난 참 복 받았다
라 생각하게되는 영화들이 있다. 이 영화는 그런 영화.
(그래도 리뷰니까 몇달 후에 정리해서 올리겠음,
하지만 당장은 제발 극장가서 보라는 말 밖에 못하겠음 ;
아아- 엔딩은 적절하지만, 갑작스런 '그들'의 출연에 당황스럽기도 하다 // 영화에 큰 타격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