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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그친후 홍천 가리산을 다녀와서~~

산사랑 |2006.07.18 09:14
조회 1,413 |추천 0

ㅁ 일시 : 2006년 7월 17일 제헌절

ㅁ 산행지 : 가리산(1051m)-강원도 홍천군 두천면

ㅁ 산행코스 :가리산휴양림주차장-합수점-가삽고개-3봉갈림길-샘터갈림길-무쇠말재-합수점-휴양림주차장

ㅁ 산행시간 :2시간30분

ㅁ 산행인원 :2명

ㅁ 서울에서 도착예상시간 : 춘천간 중앙고속도로이용시 3시간정도

ㅁ 산행난이도 : 정상부근 암릉으로 노약자 등반제한만 빼놓으면 전체적으로 가족단위산행 코스

ㅁ 산행km: 7.5km정도

 

 http://cafe.daum.net/positivesansarang   산을 알아가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행복한 산행을 하는 서울경기권 초보들의 모임 좋은생각 산사랑     44번 도로에서 가리산휴양림 방향으로 4km를 달리면 가리산 휴양림이 나옵니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좀 비싸죠^^하지만 얻어가는건 참 많습니다.. 낙엽송과 참나무로 가득한 그리고 시원한 계곡이 숨어있으니까요^^

  주차장에 있는 가리산 등산안내도입니다. 합수곡 -가삽고개-정상-무쇠말재로 등산하면 참좋겠죠^^ 안내도를 보면알겠지만 정상부근만 빼놓고 그렇게 힘든코스로 보이지않습니다.
    주차장에 이렇게 이쁜 화장실이 있어요..꽤 깨끗하고 좋습니다..주자창도 넓어요..~
  휴양림의 넓은길을 따라 쏟아지는 계곡소리를 들으며 등산을 시작합니다.~~ 장마비가 다녀간뒤 수량이 풍부하여 귀가 떠나갈듯해요~~
 
여기저기서 폭포수처럼 쏟아져내리는 계곡을 보니 마음까지 시원합니다.~
    휴양림길이 끝나면 이렇게 본격적으로 등산로를 알려줍니다..하지만 합수점까지는 길이 좋아요~~
 
장마비로 이런 또다른 계곡을 만들어놨어요..~
 
합수점까지 가는길엔 이렇게 평탄하게 등산로가 형성되고 안전하게 로프도 만들어놨습니다.
 
쏟아져 내리는 가리산 계곡...계곡이 꽤 깊음을 알수있겠죠^^
 
휴양림 주차장에서 1.6km를 걸어왔습니다..슬슬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되요..
 


가삽고개를 올라가는 도중에는 이렇게 수많은 인공나무탁자들이 즐비합니다..정상까지 셀수없을정도로

많이 만들어놨어요..힘들면 앉아가세요^^


 


가리산은 이렇게 낙엽송이 정말 많습니다..너무너무 많습니다. 음이온이 팍팍 느낍니다.

하늘로 이런 낙엽송으로 가려져 시원한 여름산행을 하실수 있어요..

하늘가득히 뻗어있는 낙엽송 사이로 걷는 기분 최고최고~~


 

 

합수점에서 20분정도 오르면 평탄한 능선길같은 오르막을 따라 낙엽송과함꼐 걸을수있어요.

 

 

비가온뒤라 안개가 자욱하죠..참나무들이 능선길을 장악했습니다. 등산로도 평탄하고 힘들지않게

주위를 바라보며 걸을수있어요~


 


능선길주위엔 이런 원추리등 야생화들이 많습니다..유독 원추리가 많아요~~

 

 

가삽고개에서 정상가는길에 이런 이정표가있는데 km수를 나타내주지않아 어떤분이 쌀만팔지말고

거리안내도 해주세요라는 불만썪인 글을 써놨네요..

하지만 10분가면 정상부근이랍니다.


 

 

3봉.2봉 정상가는길 갈림길입니다.

정상가는길은 월악산 영봉처럼 그런 암봉으로되어있어요.

그동안 걸어온 평탄한 등산로랑 360도 다른 험한길이라 노약자는 등산을 삼가하라고 되어있네요.정말 로프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관악산 연주대가는길의 로프와 비슷해요..

아쉽지만 산행안전을 위해 샘터갈림길로 패스했습니다.

등산은 정상도달을 위해 하는건 아니잖아요^^


 

  정상을 가지않고 3봉 갈림길에서 20분정도 능선따라 걸어 내려오면 무쇠말재가 나옵니다..여기서부턴 합수점으로 하산하는길이에요~~ 
 


무쇠말재에서 하산할때 만나는 나무계단..친환경적인 나무계단이죠..

산과 나무가 만나 아름다운 등산로를 만들어놨습니다.~~

 


합수점에왔을때 만나는 계곡...오우 거찬 소리가 들리나요???


 


이렇게 보니까 합수점맞죠..?? 양쪽에서 서로 계곡이 만나 흘르는 지점이라 합수점이라고합니다.

이 합수점을 기준으로 등산로가 가삽고개 무쇠말재등 나눠집니다.~~


 


장마미로 인하여 여기저기 폭포를 만들어놨습니다. 휴양림내려오는길에 찍었어요~


 


휴양림에는 이렇게 많은 통나무집이 많습니다.

통나무집안에는 냉장고 가스시설.욕실.나무탁자.등 없는게 없네요~~

하루자는데 6만원이라고합니다.

휴양림에는 운동장 식수대.바베큐시설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었습니다.~


 

 

휴양림안에 있는 산이 인간에게 주는 효과를 안내하고있네요..

엄청나죠..~~자연은 그만큼 소중한것같습니다..사랑하고 아껴야겠어요..

눈으로 보이지않는다고 함부러 대하면 안되겠죠~


정상을 밟지못한관계로 ...

주차장에서 정상이 보였습니다..안개로 자욱하여 못봤는데 내려와보니 이렇게 보였습니다.

3봉과 2봉 그왼쪽으로 1봉의 정상이 보이네요.암릉으로되어 있어 산행안전을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주차장에서 5분만 내려오면 가리송어양식장이 있습니다.

1급수에만 산다는 송어회..푸짐하게도 나옵니다..크기도 엄청 큽니다.

두사람이 배 불록불록 먹어서 풍만한감이 가득...

광고하는건 아니지만 들러서 산행의 피로를 푸시는것도 ^^

찾아온 장마로인하여 인제를 가려다가 길이 통제되어 홍천에 머물면서 비가 그쳐서 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여름산행지로 최고입니다. 나무가 주는 숨소리를 가득히 들을수있는곳..그리고 봄에는 진달래가 많을것같습니다. 시원한 능선에는 소양호를 조망하는 여유도...    http://cafe.daum.net/positivesansarang   산을 알아가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행복한 산행을 하는 서울경기권 초보들의 모임 좋은생각 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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