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박꼭질 하면,
난 항상 술래였어.
그런데, 난 술래가 너무 하기 싫었어.
숨어버린 친구들을 찾을 자신이 없었어.
그냥 무서웠어.
눈에서 손을 치우면, 내 앞에는 아무도 없잖아.
난 큰소리로 너희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르면서
찾아다녀야 되잖아.
그게 너무 싫었어.
너희는 그럴수록 더 숨어버리잖아.
그게 싫었어.
나 혼자 있는게 싫었어.
정말, 미치도록 싫었어.
그런데도, 난 오늘도 술래네..?

숨박꼭질 하면,
난 항상 술래였어.
그런데, 난 술래가 너무 하기 싫었어.
숨어버린 친구들을 찾을 자신이 없었어.
그냥 무서웠어.
눈에서 손을 치우면, 내 앞에는 아무도 없잖아.
난 큰소리로 너희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르면서
찾아다녀야 되잖아.
그게 너무 싫었어.
너희는 그럴수록 더 숨어버리잖아.
그게 싫었어.
나 혼자 있는게 싫었어.
정말, 미치도록 싫었어.
그런데도, 난 오늘도 술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