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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하는 노하우

우수진 |2007.02.10 15:50
조회 198 |추천 1


 

rule 1 - 자꾸 웃는다 (Smile)


웃는 얼굴을 외면하긴 힘들다.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

보이는 게 첫단계.
좋아한다는, 관심 있다는 의사 표현은 말뿐 아니라 행동, 특히 방긋 웃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의도적인 방긋 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rule 2 - 개방적인 태도를 유지하라 (Open Gesture)


턱을 고인다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 가리는 등의 행동은 심리학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친다.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 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긴

힘들다.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태도를 체크해 볼 것.
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방어벽’을 발견하게 된다.

 

 

rule 3 - 관심을 기울이기 (Forward Lean)


미팅 같은 데서 마주앉아 뒤로 기대앉는 건 ’너한테 관심없어, 지루해’하는 표현.

의자를 테이블에 붙여 앉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며 상대방을 대하는

건 ’너한테 관심 있어. 네 생각은?’이라는 의미다.

테이블 절반 이상 앞으로 넘어가는 건 오버인 거 잊지 말 것!

 

 

rule 4 - 터치 (Touch)


자신의 양팔을 쭉 편 공간이 ’개인적인 공간’. 이 공간 안에 누가 들어오면 굉장히 신경 쓰이고 긴장하게 된다.

이거리 안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바로 ’호감 가는’사람.

극장에서 옆에 앉거나 여러 명이 미팅하는 자리에서 맘에 들면 일단

옆자리를 확보해 알짱거리는 것이 최고!

 

 

rule 5 - 눈빛 마추기 (Eye Contact)


흘깃흘깃 기분 나쁘게 훔쳐보지 말고 정식으로 마주보고 눈맞출 것. 상대방과 맘이 통하면 그쪽에서도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 얘기

 

 

rule 6 - 동조 하여주기 (Nod)


’그래, 맞아, 맞아’ 손뼉 치며 호들갑 떠는 맞장구가 아니라도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든가, 입가의 미소만 지어도 된다. ’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는

의미에서 ’맞장구’는 아주 중요하다.

사람은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는 데 안도하고

호감이 간다.

 

 

rule 7 - 놀래켜서 호감 사기


놀이동산에 갔을 때 롤러 코스트를 타고 나서의 흥분 상태에서 상대방을 보면 ’호감’이 생긴다. 의외로 기분좋은 일이 생겼을 때 긍정적인 상태가 된다.

이때를 놓치면 후회한다.

 

 

rule 8 - 어려움을 같이


비슷한 처지의 가족, 환경, 경험이 있을 때 서로의 호감은 고조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갇혔다든가, 산속에서 조난당했다든가, 교통사고를

함께 당한 경험이 있다면 훨씬 유리하다.

 

 

rule 9 - 마무리는 확실히


데이트를 마칠 무렵 ’오늘 즐겨웠어요. 이만’은 ’끝’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오늘 할 일을 다 끝냈다는 느낌이 들면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화 봐요. ○○에 가요’라는 식으로 뭔가

미진하고 미완성된 느낌을 남겨 두어야 다음에 또 만났을 때 기쁘고 즐겁다.

 

 

rule 10 - 환경에 주의를


한 사람의 심리적인 상태가 상대방에게 전염되는 것을 ’거울 효과’라고

한다. 하품을 하면 곧 여러 사람이 하품을 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관심을 끊임없이 표현하면 역으로 그의 반응이 곧 올 것이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밝고 명랑함이 가장 중요한 것. 자신의 밝고 명랑한 성격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듯.

 

 

rule 11 - 첫인상이 나쁘다면...


실망할 필요는 없다. 첫인상이 나쁜 사람이 연애 성공률이 오히려 높다.

처음에 좋은 인상이었던 사람은 그 다음에 기대치가 높아 본래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별 기대 없이 나간 두 번째 만남에선 좋은 면을

발견하기가 쉽다.

심리학에서는 첫인상보다도 제2의 인상을 중요하게 여긴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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