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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학의 관한것 ● 개인생각은 ? ●

황기진 |2007.02.11 19:48
조회 87 |추천 1


11은 하나가 부족한 숫자입니다이 부족한 하나를 우리가 채워야 합니다. 부족한 하나는 사랑입니다.

지난 9월 11일 미국은 사상 최대의 테러에 자존심을 구기는 날이었습니다. 그 후 이메일을 통하여 우연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신기한 얘기를 접했습니다. 9월 11일의 숫자를 합하면 9+1+1은 11입니다. 9월 11일은 2001년의 254 번째 날인데 2+5+4는 11입니다. 9월 11일이 지나고 나면 올해의 남는 날은 111일입니다. 뉴욕 주는 미합중국의 11 번째 주입니다. 그날 완전히 파괴된 자본주의의 상징이라고 말하는 세계무역센터는 11 자형의 쌍둥이 110 층입니다. 처음 빌딩을 덮친 비행기는 AA 11 편이었습니다. 영어로 뉴욕시티(New York City)는 11 자이고,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도 11 자이고, 미국 국방성(The Pentagon)도 11 자입니다. AA 11 편의 승무원을 포함한 탑승자는 92 명이었는데 9+2는 11입니다. AA 77 편의 탑승자는 65 명이었는데 6+5도 11입니다. UA 93 편의 승무원을 뺀 승객은 38 명이었는데 3+8도 11이고, UA 175 편의 승객은 56 명이었는데 5+6도 11입니다.

성경에서는 12를 완전수라고 합니다. 12가 완전수라고 하는 것은 하늘의 수인 3과 땅의 수인 4를 곱한 수이기 때문입니다. 3이 하늘의 수인 것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상징하고, 4가 땅의 수인 것은 동서남북을 상징합니다. 하늘의 수와 땅의 수를 곱한 수는 완전하고 꽉 찬 수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12라는 수가 많이 등장합니다. 이스라엘 지파의 수가 12였고, 예수님의 제자의 수가 12였습니다. 그 외에도 12라는 수는 무수히 많습니다.

성경에는 12 제자의 이름이 세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10 장, 마가복음 3 장, 누가복음 6 장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 장에는 가룟유다가 없는 11 제자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이 네 곳에 기록된 예수님의 제자의 이름을 차례대로 열거하면 예수님께서 제자를 세우신 의도가 보입니다. 베드로가 항상 제일 먼저 기록이 되어 있고 그 뒤에는 안드레, 야고보, 요한입니다. 이 세 사람의 이름은 순서가 바뀌지만 베드로 다음에 등장합니다.

다섯 번째는 네 곳 공통적으로 빌립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바돌로매, 도마, 마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세 사람도 마찬가지로 순서는 바뀌지만 빌립 다음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아홉 번째는 네 곳에 공통적으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다대오, 시몬, 가룟유다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룟유다는 세 곳에 마지막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두 사람의 이름은 순서가 바뀌지만 야고보 뒤에 등장합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를 세우실 때 의도적으로 네 사람씩 세 그룹을 만드신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12 사람을 다시 세 사람씩 소그룹을 만드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12 사람은 완전한 숫자이며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안 되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우신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고 자살해버린 것입니다. 가룟유다 없이도 예수님의 남기신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다음 제일 먼저 한 일은 가룟유다 대신 맛디아라는 제자를 뽑아 제자의 수를 채우는 일이었습니다.

11은 하나가 부족한 숫자입니다. 하나를 채우면 완전한 수가 되지만 하나가 빠지면 절대 완전할 수 없는 수입니다. 제자들이 11이라는 불완전한 수에 1을 채워 12가 되게 했을 때에 성령께서 예루살렘 다락방에 강림하신 것입니다. 이 세계는 물질이 풍성하고 문화가 극도로 발달했지만 왠지 불완전합니다. 자국이기주의로 치닫고 있으며 보복에 보복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이 부족한 하나를 우리가 채워야 합니다. 부족한 하나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고 모든 죄를 용서합니다. 이 지구는 11을 가지고 있습니다. 1만 더하면 완전하게 됩니다. 이 1은 우리가 사랑으로 채워야 합니다.

**11에 관련된것**
@아폴로 11호 달착륙
1969년 7월 20일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하였다. 전에 쏘아올렸던 로켓의 경우 달 주위를 돌며 실험하는 정도였으나 아폴로 11호의 암스트롱과 올드린 두 우주비행사는 달 표면 '고요의 바다'에 인간의 첫발을 내디뎠다.

 

<네이버자료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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