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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

김치열 |2007.02.12 20:28
조회 21 |추천 0

오늘은 음악이 없이 요즘 느끼는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서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연애인들이 자살을 하였

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는 사람들이 왜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결론에 도달하였을까 라는 것 입니다. 그것도 하나

님의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였고 자타가 공인하는 크리스찬 연예인들이

죽음의 행렬로 가게 되었을까 그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을까 주님께 기도

를 하면 되는 줄 아는데 왜 그랬을까 곰곰히 생각하여 봅니다.

 

 세상에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하늘이 무너져 버린 충격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는 기도를 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의식적으로 피해버리고 그것으로부터 도피하고 싶은 심정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알콜을 탐닉하고 약물에 의지하여 살게 됩니다.

 

 알콜도 약물도 그 시람의 허전한 마음을 채워주지 못하고 사람들의 인정

을 받아 기분이 좋은 인기도 덧 없는 것이 되어 버릴 때 마음속에서는 주

님을 부르지만 육신은 주님과 멀어져 버린 상태가 바로 죽음을 부르는 충

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 이은주, 고 유니, 고 정다빈은 그렇게 인기를 얻었지만 주님을

믿었다고 자타가 공인하였으나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고민하지 못하

고 개인적 좌절을 극복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마 사탄은 크게 비웃으리라

고 봅니다. 교회 다니는 것들이 자살을 하더라고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감정이 있고 충동이 있으며 인간적인 특징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고난이라는 터널을 통과하면 나를 낮추심과 그것

으로 성숙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예수님을 믿으면 복을 받

고 만사형통한다는 기복신앙이 한국교계에 만연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우

리가 보아야 할 중요한 것들을 외면하였습니다. 복의 개념을 잘못 이해를

하였습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만사형통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이해

하는 차원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모든 일들이 잘못될 때에는 좌절을 합니다. 주님을 외면하고 다른

수단을 찾기도 합니다. 주님은 믿는 사람들을 추락시키기도 합니다. 고난의

끝에 다다르게 하고 비로소 무릎을 꿇을 때 내면 속에서 우리는 주님을 발견

하고 자기도 모르는 성숙을 경험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

다. 물론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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