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무지 세고
흥분 잘하고
나랑 다르면 이해 못하고
화 잘 내고
잘 삐지고
못된 나
하지만
자존심 빼면 아무 것도 없어서
자존심만 세우고
나랑 항상 같았으면 하고
화를 내서라도 그리 되었으면 하고
다른 사람 생각많이 하지만
말로는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항상 당당한 척 하는 나쁜 여자
슬픈 장면에는 꼭 눈물을 흘리지만
다른사람앞엔 눈물을 숨켜버리고
당당하게 말 한마디 던지지만
그 말에 마음이 다쳤을까
혼자 맘 졸이는 여자.
난 바보 같은 여자랍니다.
좋으면 좋다 하고
좋은 사람에게 따뜻한 한마디에
힘 나게 하고
나랑 다르면 같은 생각 할 수있도록
조용히 얘기해주는
이런 여자가 되길
맘 속으로 바라고, 다짐합니다.
앞으로 올 나의 사랑에겐
1%라도 바뀐 나로
행복해 질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