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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순 |2007.02.13 11:18
조회 10 |추천 1


 

사랑을 하고 있을때..

온 세상이 다

내 것인것 같아도

 

가끔,,

텅 빈 정거장..

아무도 없는 곳 같이

 

외로운 것은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욕심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

사소한 말다툼에도

하늘이 무너지는건..

 

생각 하나 말 하나까지

그와 일치하고 싶은

욕망 때문이다..

 

사랑을 하면서도..

서러운 것은

그의 일상을 갖고 싶고,,

조금 더..

그의 영혼속에 녹아 내려..

 

둘이 아닌

하나로 살아지고 싶은,

간절한 소망 때문이다.

 

사람이 하는 사랑이므로..

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 깊은 사랑이 필요해지고

더 많이 알고 싶어지고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버리지 못한..

무수한 미망 때문에..

 

외로움을 느낀다면,,

난 사랑하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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