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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몸관리

백윤미 |2007.02.13 11:38
조회 55 |추천 0
좌욕하기     
출산할 때 생기는 회음 부위의 염증을 예방하고 통증을 줄여준다. 출산 당일은 깨끗한 타월을 따뜻한 물에 적셔 분비물을 닦아주고, 2일째부터 하루에 2∼3회 죄욕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물을 끓였다가 식혀서 따뜻한 김을 쐬는 정도로 하고 2주 후부터 대야에 약쑥 40g 달인 것을 붓고 통째로 끼운 다음 앉으면 된다. 질 좋은 약쑥을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 좌욕을 마친 후에는 깨끗한 면 수건으로 두드리듯 닦아낸다.  

 샤워하기 & 머리감기    
샤워는 산후풍 예방을 위해서 되도록 늦게 시작하는 것이 좋지만 불쾌한 기분이 든다면 7일 후에 시작해도 된다. 따뜻한 물을 미리 틀어놓아 욕실 안 공기를 충분히 덥힌 뒤 들어간다. 샤워를 할 수 없는 기간에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전신을 자주 닦아준다. 머리는 허리를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감는다. 앉아서 머리 감기는 3주째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재빨리 드라이어로 말려 찬 기운이 들지 않도록 한다.

 

산후체조하기
산후 2일째  간단한 체조로 근육을 풀어주고 관절을 유연하게 해준다. 운동 시간을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산후 2∼4일째  양손을 가슴에 대고 똑바로 누워 가슴으로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쉰다. 엎드린 자세로도 반복. 계속 누운 채 발을 벌려 안짱다리처럼 만들어 발가락을 폈다 구부렸다를 반복한다. 발뒤꿈치를 바닥에 대고 양발을 함께 폈다가 젖혔다가를 반복.
산후 5∼7일째  (앞의 동작에 이어서)누워서 목과 복근을 이용해 고개를 든다. 자연분만한 산모는 발목을 잡아달라고 하고 손을 몸에 붙인 채 윗몸을 일으켜 본다.
산후 2∼6주  (앞의 동작에 이어서)똑바로 서서 상반신을 숙이며 손을 바닥에 댄다(10회).바로 누워 두 다리를 뻗은 채 들어올린다. (5회)

 

유방 마사지하기
출산 이튿날부터 젖몸살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해야할 일 중 하나. 산모가 직접 하면 팔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남편이나 다른 사람에게 부탁한다.

· 젖꼭지 바깥에서 유두를 향해 마사지한다.
· 스팀 타월로 닦는다.
· 가슴 밑부분에서 유두 쪽으로 마사지한다.
· 가슴 전체를 문질러 풀어준다.
· 유두 쪽으로 가슴 전체를 훑듯이 짠다.

 

산후보양식 먹기
가장 좋은 보양식은 맑은 미역국, 기름기를 뺀 사골국, 멸치 미역국. 호박은 이뇨 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산후의 부기는 땀으로 빼야 한다. 호박탕을 오래 먹으면 오히려 신장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가물치 또한 콩팥 기능의 이상으로 다리 쪽에 생기는 부기에 효과가 있을 뿐, 기름기가 너무 많아 적당하지 않다.

 

 보약 먹기
산후조리의 기본 원칙은, 거어혈과 보혈이다. 즉 나쁜 피를 빨리 제거 순환시키고 혈을 보하는 것. 생화탕이 독하거나 위험한 약은 아니지만, 설사가 나거나 하혈을 촉진할 수도 있으므로 웬만한 급한 증상이 없다면 거어혈약 따로, 보혈약 따로 할 필요가 없다. 보혈거어혈과 보기약과 순환제를 겸해서 쓰는 것이 좋다. 또한 수유 여부와 붓기 등에 따라서 가감을 하기도 하면 금상첨화.

 

미즈윈 www.mizwin.com

자료출처1: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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