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리석은 일이지 싶다
우울증..?
그거 나도 여러번 고생했어.
자살..?
그거 나도 여러번 생각해봤었어.
시도..?
그거 나도 여러번 해 본 적이 있어.
그치만..
이렇게 살았잖아.
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는거야.
누구나 격는 시련이야.
다 똑같애.
어떠한 상처건..
어떠한 아픔이건..
누구나에게 있는 거 잖아.
죽지마.
살아서..
반드시 두 눈 부릅뜨고 살아서..
되든 안되든 살아봐.
톱니바퀴..?
그거 어긋날 때도 있어.
하지만 그거 알아?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그리고 주변에 숨쉬는 여러 인물들..
그들이 전부가 네 편이 아니라고 해도..
하나님이 계시잖아.
어리석게..
스스로를 버리지마.
그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선택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