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gry lover tells himself many lies.
화를 내는 연인은 자기 자신에게 많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잊을 사람은 잊어야한다
한 번 끊어진 인연은 다시 이어도 또 끊어진다
그때에 그 사람의 눈을보며 느낀건
'이게 사랑이구나' 라는 생각
그리고,
그때에 내 마음을 느낀건
'이 사람아니면 안되겠구나' 라는거
"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이 뭐야?"
글쎄.. 진로선택?
인간관계?
잠안자고버티기?
살빼기?
"너를 닮은 뒷모습마저도
눈을뗄 수 없을만큼 사랑하는데
사랑하지 않는척하기
의심하지마세요
저는 지금 당신 아닌 다른 사람에게
흔들릴 여유같은건 눈꼽만큼도 없으니까요
잃어가는 것들만 바라보지마 얻어지는 것들을 놓치고있잖아
이제 날려보냅니다. 모두멀리멀리 떠나보내어 미련따윈 남지않게
누군가 말해줬으면 좋겠다. 그냥 니 마음 가는대로 하라고.
오늘하루잘웃고잘놀고 잘보낸것같은데
밤이오면왜답답해지는건지
여전히 눈물은 나지 않습니다. 다만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그냥 먼곳에서 나마 널 보면 안될까?
너에게 피해 안가게 나혼자만보면안될까?
아무도 모르게.
나사실겁이나
내게사랑이더는찾아오지않을까봐 내가그사랑을몰라볼까봐
제자리에머문사랑이 나를 옭아매고 추억속에서만살아가라고할까봐,
사랑합니다
가끔 이런 제 자신이 낯설고 어색하고 두려워서
심장이 멎어버릴 만큼 몹시 사랑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말한다. 지 갖긴 싫고 남 주긴 아깝고
근데 그런거 아닌데.. 내가 사랑하기엔 너무 벅차고
다른사람의 남자로 보내자니가슴이 너무 아픈, 그런건데...
너와 내사랑의 비극은
헤어짐이 아닌 어느새 멀어져버린 무관심이겠지
"그러게, 내가 그때 어떻게 견뎠을까?
그냥 살았던거 같애
숨쉬고, 밥 먹고, 술도 마시고, 너의 지으로 찾아갔다 쫓겨오고
또 술을 마시고 화를 내고, 벽을 치고, 그러다 잠도 자고,
네 사진도 찢었다가 찢은 사진 다시 테이프로 붙였다가
그래도 시간은 가더라
너도 그랬겠지?
뭐든지 한때라는 생각이 든다
목숨을 바칠 수도 있을 것만 같은 뜨거운 사랑도
죽이지 않으면 내가 못 살 것만 같은 소름끼치는 증오도
한순간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고 있냐는 문자에 아니라고 대답했더니 전화가 걸려왔다
시시콜콜 사소한 질문들, 잘 지내냐고 몸은 아픈데 없냐고,
금방 느껴지더라 술 마셨다는 걸
술 마셨냐는 물음에 그저 마냥 웃어대는 너
알아듣지도 못할 말들을 혼자서 중얼거리다가 내게 내뱉은 말
"우리 왜 이렇게 멀어졌냐"
지금 내가 흘리는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그대의 복수를 위해 살렵니다.
그대를 위해.
철저히 행복해 지겠습니다.
그대도.
꼭.
행복하십시요
목숨만큼사랑한다면서요
목숨만큼소중하다면서요
그런데
그런데 왜
목숨을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