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Gracious Days

오신원 |2007.02.14 12:52
조회 15 |추천 0
              살면서 잊혀지지 않는 순간이 있거나 꿈에서 본듯한 아니면 전에 경험해보았던 데쟈뷰같은 순간이 있어       아주 오랜만에 너무 좋은 꿈을 꾸고 있으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몰라도 이젠 이게 꿈인걸 꿈속에서도 알게 되더라근데 그래도 깨기가 싫어서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거야 꿈이라도 말이지..하지만 이미 내가 꿈인걸 눈치채고나면 꿈에서 서서히 깨어나오고 말아 그렇지만 그 꿈은 아마 하루종일 나의 웃음의 한 조각이 되지 않을까?      꿈같지만 의외로 현실같은 순간도 있어 꿈에 그리던 유명명문대입학 아니면 로또복권 당첨아니면 좋아하는사람이 나에게 하는 수줍은 고백 지나가다 우연히 십만원을 주웠을때 살짝 포기하고 있었던 시험의 합격 아님 취직다른세상의 여행..적어도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에게도 행복하고 설레이기만 하는 순간은 있기 마련이야...     ........  그 순간에 나는 향을 혹시 알아? 지나가다가 문득 그렇게 행복하고 설레이기만 했던 순간에 시간과 함께 멈추어있던 그 향들이 다시 나에게 찾아온다면난 그때의 그 순간만큼 행복해져.. 지금이 딱 그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