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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졸업식을하고........ 너무나도 우울하다.

이혜진 |2007.02.14 15:35
조회 26 |추천 1

어제 졸업식을하고........

 

너무나도 우울하다...

 

초등학교 때는 6년이나 다닌 학교 였었는데...

 

그저 중학생이 된다는 생각으로 설레였고..

 

기쁘기만 했었다...

 

그런데 초등학교 보다도 더 짧게 3년이란 시간을..

 

용봉중학교에서 보낸후에...

 

졸업을 하고나서 보니...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이 앞선다...

 

머리가 커서 감정이 커진걸까??

 

아니면.. 커가면서 감정들은 더 많이 배워나가는 걸까??

 

깊은 한숨이 대답을 대신한다.....

 

내 머릿속에서..

 

용봉중학교에서 있었던 일들과 친구들이 지워지지 않았으면 한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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