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졸업식을하고........
너무나도 우울하다...
초등학교 때는 6년이나 다닌 학교 였었는데...
그저 중학생이 된다는 생각으로 설레였고..
기쁘기만 했었다...
그런데 초등학교 보다도 더 짧게 3년이란 시간을..
용봉중학교에서 보낸후에...
졸업을 하고나서 보니...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이 앞선다...
머리가 커서 감정이 커진걸까??
아니면.. 커가면서 감정들은 더 많이 배워나가는 걸까??
깊은 한숨이 대답을 대신한다.....
내 머릿속에서..
용봉중학교에서 있었던 일들과 친구들이 지워지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