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comic]철냄비 짱

조경용 |2007.02.14 16:45
조회 41 |추천 0

-전체

중화요리를 다룬 만화로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요리가 나오고 또 만화의 재미를 위한 요소가 있다.

-줄거리

카이이치로와 무츠쥬라는 일본 중화요리계의 전설의 손자 손녀인 짱과 키리코...그리고 아주 건방진 요리평론가인 오타니와 아름다운 요리를 만드는 셀레느의 스토리이다.

-특징
이건 노력파 얘기가 아니다. 누구나 다 노력은 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벌어지는 만화...이미 어렸을때 할아버지한테 엄청나게 맞아가면서 결국은 엄청난 솜씨를 얻은 짱...요리는 승부라는 정의를 내세운다. 키리코는 요리는 마음이라는 정의를 내세운다. 마치 초밥왕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정의이다. 그리고 셀레느는 창조라고 하고...결국 나오는 요리사 마다 각각의 요리는ㅇㅇ이다 라는 정의를 내세운 채로 자신만의 요리를 만드는만화다.
역시 중화요리라는 것...초밥왕과는 다르게 범위가 넓고 초밥보다 엄청나게 다양한 요리가 나온다. 하지만 과연 저 요리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는 의문이 든다. 그리고 초밥왕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완성형인 채로 등장하는 주인공...즉 더 맛있는 요리를 추구하기 때문에 재밌다. 그리고 오타니의 행패도 꽤나 재미 있는 만화이다.


---------------------------------------------------------

철냄비 짱을 다 보신 분들만 보세요.


이 만화는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 1,2권에선 별로 안그랬다. 키리코의 경우 원래 글래머 스타일이긴 했다. 근데 3권정도부터는 모든 여자의 가슴이 정말 비정상적으로 크다. 그리고 틈틈히 키리코가 옷갈아입는 장면으로 서비스하고 있긴하지만 그 엄청난 가슴을보면 KOF의 마이보다도 훨씬더 클거 같다. 과연 그렇게 큰 가슴을 가진 여자가 몇이나 될까?라는 의문도 생긴다.

그리고 물방개, 잠자리, 구더기...그런 재료부터 정말 이런 요리가 과연 존재할까라는 의문을 품게 한다.

그리고 초밥왕에서 나왔던 요리 평론가인 쯔루에는 요리사킬러라는 별명을 가지고 쇼타를 찍어내기 위해 시작됐다가 젊은 패기에 밀려 쇼타를 골탕먹이는 것처럼 하면서 쇼타를 훈련시킨거지만 오타니는 처음부터 생각이 잘못된 평론가로 혀는 일류지만 성격이나 뭐 그런건 완전 x같아서 짱과 키리코에게 모욕당한 후 특히 짱에게 복수하려고 별별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한번도 짱을 이기지 못한다. 그리고 무츠쥬와 키리코, 코란세, 짱과의 대결이 시작되려 할때 무츠쥬가 죽었다는 것...결국 난감하게 되버린 엔딩이 됐다. 확실히 재미는 있지만 요리에 대한 지식은 초밥왕쪽이 훨씬 우세하고 철냄비짱에선 별로 요리 지식은 배울것이 없다...그것이 안타깝다. 만화는 재미를 위해서 보지만 지식이 되는 것이 있다면 더욱더 재밌기 때문인데 그 점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봤던 주인공중에 가장 삐뚤어진 성격을 가지고 아무리 삐뚤어져도 가끔씩은 착한 면을 보이기 마련인데 착한면은 보여주지 않는다. 물론 본성은 착하긴 하지만...정말 독특한 만화이다.

평점 8.3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