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뽀뽀뽀'' 주슬기, 한국외대 정시합격,능력자 ㄷㄷㄷ

トトロ |2007.02.14 17:04
조회 1,292 |추천 1



[스포츠서울닷컴 | 탁진현기자] 아역스타 주슬기가 어엿한 대학생이 된다.

지난 2일 대일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주슬기는 최근 한국외대 정시모집에 최종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주슬기는 지난 13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고등학교에서 일어를 전공했다. 평소 일본에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대학도 일어과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주슬기에 따르면 수능점수는 460점 정도. 성적이 예상대로 나왔냐는 질문에 "학생 때 해야할 일은 공부라 생각했다. 그래서 3년 내내 외도없이 공부만 했다"면서 "최선을 다했다. 점수를 떠나 열심히 했기 때문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 대학생활 기대돼~

입학을 앞둔 주슬기는 앞으로 경험할 즐거운 생각들로 마음이 부풀어있다. 우선 대학에 가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연극 동아리에 가입하는 일. 고등학교 때 연극부에서 연출가로 활동했던 주슬기는 대학에서도 활동을 이어갈 생각이다. 공부에 파묻혀 살면서도 연기에 미련을 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주슬기는 지난해 11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05년 8월 축제 때 연극 '신화 1994'를 각색해 '신화 2005'로 재탄생시켰다. 연출을 맡아 직접 동선도 짜기도 했고, 부족하나마 연기를 지도하기도 했다. 정말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었다"며 연극을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 방송 복귀 준비중

더불어 약 4년 간 쉬었던 방송 활동도 재개할 계획이다. 소속사 몇 군데서 제의도 받았다. 주슬기는 "학교를 다니면서 배우나 MC 등 다방면에서 다시 활동하고 싶다. 방송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학업 생활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기가 쉽진 않을 터. 주슬기는 "두 가지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활동이 바빠지더라도 열심히 공부할 자신이 있다"며 의욕을 보였다.

현재로선 입학을 앞두고 참가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생각으로 머리 속이 가득 차있다. 그러나 지금 심정은 걱정 반 기대 반이다. 신입생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장기자랑 때문이다. 주슬기는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된다"며 "춤이나 노래는 힘들 것 같아서 마술을 준비하려고 한다"고 웃음을 지었다.



◆ 꿈을 향해 GO! GO!

수능이 끝난 후 주슬기는 친구들과 함께 동해에 다녀왔다. 고등학교 시절 마지막을 장식한 즐거운 추억이다. 이젠 앞으로의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 주슬기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 예능보다는 시사 전문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슬기는 지난 1994년 MBC-TV '뽀뽀뽀' 꼬마 친구로 출연하며 아역스타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00년 SBS-TV 드라마 '여인천하'의 박주미(매향이) 아역으로도 나왔다. 하지만 대일외국어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연기보다 공부에 전념하기 위해 한동안 방송을 쉬었다.

 

 

 

원래보통오랫동안잠수타다가대학갈때쯤되면나타나서대학가던데 이분은 그동안쭉공부하시다가 대학 다들어가고나서 다시 활동 시작 ㄷㄷㄷㄷ대단해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