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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24

이신재 |2007.02.14 17:30
조회 429 |추천 9
【 서울맛집 24 】[동대문구 , 성동구 , 중랑구 , 광진구 ]   2005/10/23 09:21 추천 0    스크랩 1 name=tmpcontent>

■  성동구,중랑구, 광진구

 

▲영양과 활력을 주는 선짓국 : 송림식당  ★

택시기사 100인이 추천하는 맛집에 빠지지 않는 음식점이 바로 송림식당이다. 입소문으로 더욱 유명해진 이 음식점은 맛도 좋지만,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 때문에 일년내내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송림식당은 신김치와 고추장이 듬뿍 들어간 불고기백반이 유명한데, 저렴한 선짓국 또한 인기가 만만치 않다. 시원한 숭늉과 매콤한 불고기백반, 구수하고 얼큰한 선짓국을 함께 먹으면 숙취 해소는 물론 영양보충으로 으뜸이다. 선짓국은 4,000원, 불고기백반은 5,000원.소의 피인 선지는 철분이 풍부한 고단백 식품으로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여기에 콩나물, 무 등이 들어가면 비타민과 무기질, 펙틴, 섬유질이 늘어나 영양 균형을 맞춰 피로한 몸에 활력을 주고 주독을 풀어준다. 지하철 2호선 건대역과 구의역 사이 기사식당 골목에 있다. (02)457-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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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대앞 스테이크 저렴하고 맛있는곳 링크 :

http://cook.miznet.daum.net/Restaurant/Restaurant/Restaurant_detail.asp?Com_ID=02466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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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루 (광진구 광장동/ 유산슬밥) ★

워커힐 근처에서 30년 넘게 영업해온 중국집이다. 역사만큼 음식 맛이 좋다. 해산물과 소스를 듬뿍 얹은 유산슬밥이나 잡탕밥 종류는 양도 푸짐할 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식사로 많이 찾는다. 탕수육은 달콤한 소스와 고기를 튀겨낸 정도가 좋고, 라조기도 매콤하면서도 육질 좋은 닭 맛을 느낄 수 있다. 자장이나 짬뽕 같은 면도 좋지만 초면도 먹을 만하다. 강한 불맛으로 일반적인 중국집 메뉴들에 비해 확실한 맛을 내는 집이다. 맛을 따지는 택시기사들이 차를 세워놓고 느긋하게 먹고 가는 집이다. (02) 446-2055

*찾아가는 길: 천호대교 북단에서 워커힐호텔 쪽으로 가다가 오른쪽 SK주유소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 대도식당 (성동구 홍익동/ 등심구이) ★

등심 하나로 30년 넘는 명성을 지켜온 집이다. 맛있는 등심 집은 대부분 강남 지역에 몰려 있어 강북에서 대도식당 처럼 맛있는 고기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등심은 부드럽고 연한 졸깃함이 있지만 단골들은 꼭 떡심이 많은 부위를 주문하곤 한다. 입 안에서 질겅질겅 씹히는 느낌이 부드러운 등심 부위와 어우러져 ‘고기 씹는’ 맛을 만끽할 수 있다. 고기 맛 하나로는 아직도 대도식당의 명성을 앞지를 수 있는 곳을 찾기 힘들다. 등심(600g 1근 3만4000원)만 전문으로 하는데, 등심을 먹고 나서 입가심으로 먹는 비빔밥도 맛있다. 잘게 썬 깍두기와 등심 기름에 같이 볶아 내온다. (02) 2292-9772

*찾아가는 길: 왕십리 구 경찰병원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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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냉·면 ★

성동구 금호동 금남시장 ‘21세기떡백화점’과 의류매장 ‘옴파로스’ 사이 좁다란 골목 끝에서 35년간 냉면을 팔아온 집이다.

물냉면이건 비빔냉면(각각 4000원)이건 곱게 빻은 깨소금으로 육수와 면발을 뒤덮었다 싶을 만큼 푸짐하게 뿌렸다. 고소하기는 하지만 콩국수를 먹은 후처럼 입안이 텁텁하고 냉면 특유의 개운한 맛이 떨어진다. 김치국물 맛이 강하다. 곱빼기(5000원)는 면발도 두 배, 계란도 두 쪽이 나오는 진짜 곱빼기다. ‘아기’(2000원)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메뉴는 6세 이하 아동만 시킬 수 있는 양이 적은 냉면. 접시만두, 만두국(각각 4500원)에 들어가는 만두는 커다란 이북식 만두가 아니라 시큼한 김치가 당면, 두부 등 속재료와 함께 씹히는 김치만두다. 연중 무휴.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30분. (02)2235-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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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직원들이 추천하는 동네 대폿집

성동구청은 도선동 전풍호텔 뒤 ‘장충왕족발’ ★  집을 성동구 추천 대폿집으로 내밀었다. 족발과 보쌈이 주메뉴인 이 집은 2대째 36년 맛의 전통을 잇고 있다. 역시 한약재를 첨가해 만든 육수로 직접 조리하여 부드럽고 담백한 최고의 족발을 맛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소주로 한잔한 뒤 쟁반국수로 마무리하면 하루의 피로가 절로 풀린단다.

 

'강원식당'  ★ ... 비지찌게가 맛있는집

비지찌게옛날처럼 두부를 집에서 직접 만들고 거기서 나오는 찌꺼기를 청국장처럼 띄워 찌개를 끓여주는 집이 서울 시내에 있다. 전철 2호선 뚝섬역에서 동북쪽 출구로 내려 북쪽으로 약 300m 쯤 올라가면 오른쪽에 강원식당(주인 李煥淑·49·성동구 성수1가동 13-277 전화번호 464-2072)이라는 간판이 보인다.이 집이 바로 그 음식점이다. 
  가게 안에서 직접 두부를 만들기 때문에 못미더우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여기서 나온 비지를 뜨끈뜨근한 방에 놓아두고 이틀 반 정도 띄운다. 옛날처럼 구들장이 없으니까 전기담요로 섭씨 35~40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옛날과 다른 점이다. 제 맛을 내려면 띄우는 시간도 3~4일 정도 필요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냄새가 고약한 것을 싫어해서 이틀 반 정도만 띄운다고 했다. 
  이렇게 띄운 비지를 재료로, 익은 김치와 돼지고기를 약간 썰어넣고 끓이면 개운하고도 입맛 돋우는 비지찌개가 된다. 매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주문할 때, 고춧가루를 넣지 말아달라고 미리 부탁해야 한다. 고춧가루를 넣으면 칼칼한 맛이 있고, 고춧가루를 빼면 시원한 맛이 더한다. 값도 싸다. 3500원. 두부를 먹고 싶으면 두부보쌈을 주문하면 된다. 값 7000원. 
  좌석은 4인상 여섯 개밖에 안돼 단체가 가기에는 부적합하다. 띄운 비지찌개에 대한 옛 맛에 향수를 간직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한번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강원도 홍천 출신인 주인 李씨는 친정어머니로부터 비지를 맛있게 띄우는 기능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이곳에서만 2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 오고 있다.

------------------------------------------------- ■  동대문구   전국에서 가장 싸고 맛있는 중국집  '신락원'★★
김영주 글 '어디 싸고 맛있는 집 없을까?' 일부 - 자료제공 넥서스BOOKS
입력 : 2005.11.14 ▲ 탕수육 2000원(왼쪽), 자장면 1000원‘실낙원’이 아니다. ‘신락원’이다. 이 집의 자장면이 맛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주인이 면발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자장면을 1000원으로, 탕수육을 2000원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해서 판매했기 때문이다. 주인 입장에서는 낙원 같던 가격대를 잃었기 때문에 ‘실낙원’ 일지도 모르지만, 손님들에겐 ‘신(新)낙원’이 되어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고 있는 것이다.

신락원은 장기불황 속에서 나온 초저가 맛집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왜 가격을 내리게 된 것일까. 직접적인 원인은 인건비 때문이라고 한다. 6명이나 되던 직원을 과감하게 줄인 것이다. 그리고 자장면의 가격을 3000원에서 1000원으로 내린 대신 60여 가지의 메뉴를 여덟 가지로 줄였다. 그렇게 해서 대박이 터졌다. 하루에 자장면을 500그릇 만든 적도 있을 정도다.


하지만 손님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 몇 가지가 있다. 첫째, 술을 마실 수 없다. 1000원짜리 자장면과 짬뽕을 시켜놓고 소주를 3시간에 걸쳐 마신다면 어떻겠는가? 둘째, 배달도 사절이다. 먹고 싶은 사람은 직접 와서 먹어야 한다. 사실 자장면은 중국집에 와서 먹는 게 맛도 좋다. 셋째, “여기 단무지 하나 더요!”를 ‘외치는 건’ 자유지만, 본인이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한다. 넷째, 음식을 남겼을 경우에는 지체 없이 벌금 500원을 내야 한다. 자장면 가격의 반이나 되는 벌금 액수에 얄미운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불우이웃에게 가는 성금이라는 것을 알면 그리 아깝지는 않을 것이다.

저가의 맛집이 점점 늘어난다는 건 소비자들에게 일시적으로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바림직한 현상만은 아니다. 그만큼 경기가 좋지 않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집들이 있어 가끔씩은 부담 없는 식사를 할 수 있으니, 이곳이 서민들에게 낙원임은 분명한 사실이리라.

* 전화 02)2244-0008

* 메뉴 자장면 1000원 / 탕수육 2000원 / 짬뽕 2000원

* 여닫는 시간 10:00~21:30 / 셋째 주 화요일 휴무

* 주차불가 / 카드 불가

*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소·문·난·냉·면

황기, 영지버섯, 인삼 등 각종 한약재가 섞여 뿜어내는 묘한 냄새를 헤치고 경동시장(동대문구 제기동) 안으로 들어가면 지하 1층으로 이어지는 허름한 입구가 있다.

냉면집을 공동 운영하는 육남매 중 셋째가 입구에서 광고 문구가 적힌 빨간 옷을 입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어 찾기 쉽다.

연하고 부드러운 고추장 양념이 냉면(3000원, 곱빼기 3500원) 위에 듬뿍 얹혀 나온다. 함께 얹은 쑥갓이 이색적이다. 테이블에 놓인 고추장 양념, 겨자, 흑설탕을 입맛대로 더한 후 얼음 덩어리가 둥둥 뜬 육수를 붓는다. 면발이 질기면서 소박하다. 매주 일요일 휴무.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8시. (02)96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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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주변 맛집 블로그 링크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life/read?bbsId=B0005&articleId=14671&pageIndex=2&searchKey=&search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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