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할 필요없는 아기 천사이자 악동들인 우리 아이들,,
멀리 성남 어릴적엔 이모님두분이 사시기에 잠시 들렸던 곳,,
아마도 20년 이상관계한 땅이다,,
2002년 말에 이모님 댁에 부모님이 잠시 쉬러오는 것을 보고,, 잠시 있기로 결정했던 교회에 들린게 인연이 되서 무려 6년이나 되는 기간을 함께 했던 인연을 안고 있는 곳 이젠 부모님도 인천에 집과,,
일을 하시면서 정착하셨고 나도 떠날만 한데도 아직까지 이 교회에
나간다,,
일년이 지난 어느날,, 허리가 다쳐서 나가지 못할때에도 행사가 있으면 늘 참석했고,, 아이들을 보기 위해서 늘 걱정과 기도를 했었다,,
지금은 친구 유도사도 자신의 사역지를 찾아 떠났고 오던 친구들도
하나둘 줄어서 이젠 명맥만 남아서 농인집사님들만이 열심히 나오고 있다,,
안아주고 다칠까봐 예배에도 집중을 못하게 하는 녀석들 하지만,,
너무 사랑스럽다,,
한번은 울고 있던 희애가 옥이가 뭐라고 했다고 눈물을 흘리기에
꼭 안고 기도를 해주었더니 맘에 있는 상처가 나았다면서,,,
팔을 풀고 나올때 정말 내가 아이들에겐 중요한 존재구나 하고
매주마다 우당탕하면서 싸우지만 그 역할 그 위치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6년간 꿋꿋하게 지켜온 그 자리,,
난 왜 그곳에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될때도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젠 아이들이 나만의 아이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이들이란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난 떠나야 할지 아니면 하나님 뜻대로 좋은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만나는 것이 좋겠다 싶지만 가능할지 모르지만 정말 진실로 사랑한
우리 아이들 이젠 하나님이 잘 맡아서 키워줄수 있는 기회를 갖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