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槇原敬之(마키하라 노리유키) - Hungry Spider

이병학 |2007.02.14 23:02
조회 66 |추천 10
play

今日も腹を減らして一匹の蜘が
쿄오모 하라오 헤라시떼 잇삐키노 쿠모가
오늘도 굶주린 한 마리 거미가


八つの靑い葉に 絲をかける
얏츠노 아오이 하니 이토오 카케루
8개의 파란 잎사귀에 실을 걸친다.


ある朝 露に光る 巢を見つけ
아루아사 츠유니 히카루  스오 미츠케
어느날 아침, 이슬에 빛나는 거미줄을 발견하곤


きれいと笑ったあの子のため
키레이토 와랏따 아노 코노타메
예쁘게 웃던 그녀를 위해


やっかいな相手を好きになった
얏카이나 아이테오 스키니낫타
성가신 상대를 좋아하게 된


彼はその巢で獲物を捕まえる
카레와 소노 스데   에모노오 츠카마에루
그는 거미줄로 사냥감을 잡으려하네


例えば空を美しく飛ぶ
다토에바 소라오 우츠쿠시쿠 토부
예컨대, 아름답게 하늘을 나는


あの子のような蝶を捕まえる
아노코노요오나 쵸오오 쯔따마에루
그녀같은 나비를 잡으려하네.


朝露が乾いた細い網に
아사츠유가 가와이타 호소이 아미니
아침이슬이 말라버린, 가느다란 그물에


ぼんやりしてあの子が
본야리시떼 아노코가
멍하니 있다, 그녀가


捕まってしまわぬように
츠카맛테 시마와누요오니
걸리지 않기만을 바라긴 하지만.
 
I'm a hungry spider
You're beautiful butterfly
 
かなわないとこの戀を捨てるなら
카나와나이토 고노 고이오 스테루나라
이룰 수 없다고, 이 사랑을 버리려한다면,


この巢にかかる愛だけを食べて
코노스니카카루 아이다케오 타베테
이 거미줄에 걸린 사랑만을 먹고


あの子を 逃がすと誓おう
아노코오 니가스토 시코오오
그녀를 놓아준다고 맹세할께.


今日も腹を減らして一匹の蜘が
코오모 하라오 헤라시떼 잇삐키노 쿠모가
오늘도 굶주린 한마리 거미가


八つの靑い葉に絲をかけた
얏츠노 아오이 하니 이토오 카케타
8개의 파란 잎사귀에 실을 걸쳤네.


その夜月に光る 巢になにか
소노요루 츠키니  히카루 스니나니카
그날 밤 달빛에 빛나는 거미줄에 뭔가


もがく樣な陰を見つけた
모가쿠  요-나카케오 미츠케타
발버둥치는 듯한 그림자를 발견했지.


やっかいな物が巢にかかった
얏카이나 모노가 스니 카캈다.
성가신 게 거미줄에 걸렸군.


星の樣な粉をまくその羽根
호시노요-나코나오마쿠 소노 하네
별빛같은 가루를 흩뜨리는 그 날개.


おびえないように闇を 纏わせた夜に
오비에나이요오니 야미오 마토와세타 요루니
겁내지 않도록, 어둠을 걸친 밤에


禮も言わずかけ寄る
레모 이와즈카케요루
인삿말도 없이 달려든다.


"今すぐ助ける"と言うより先に
이마 수구 타스케루토 유우요리 사키니
"지금 곧 도와줄께"라고 말하기도 전에


震えた聲であの子が
후루에타 코에데 아노코가
떨리는 목소리로 그녀가


"助けて"と繰り返す
다스케테토 쿠리카에스
"살려주세요"를 반복하네.
 
I'm a hungry spider
You're beautiful butterfly
 
かなわないならこの戀を捨てて
카나와나이나라 코노 코이오 스테테
이룰 수 없다면, 이 사랑을 버리고


わなにかかるすべてを食べれば
와나니 카카루 스베테오 타베레바
덫에 걸린 모든 것을 먹어버리면


傷つかないのだろうか
키즈츠카나이노다로오카
상처 받진 않겠지?


何も言わず逃げるように
나니모 이와즈 니게루요요니
아무 말도 없이, 도망치듯


飛び 去る 姿さえ 美しいなら
토비 사루 스가타사에 우츠쿠시이나라
날아가버리는 모습마저 아름답다면,


今死んで 永遠に しようか
이마 신데 에이엔니 시요오까.
지금 확 죽어서 영원히 간직할까보다.
 
I'm a hungry spider
You're beautiful butterfly
 
かなわないと この 戀を 捨てるより
카나와나이토 고노 코이오 스데루요리
이룰 수 없다고 이 사랑을 버리기보단,


この巢にかかる愛だけを食べて
고노스니 카카루 아이다케오 타베테
이 거미줄에 걸린 사랑만을 먹고,


あの子を逃がした
아노코오 니가시타
그녀를 놓아줘버렸네...

추천수1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