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수분이 많아 갈증을 해소해주고 이뇨작용을 도와 숙취 해소에 좋다. 껍질째 갈아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갈아 먹기 번거롭다면 얇게 저민 오이를 새콤달콤하게 무쳐 반 찬으로 내도 좋고 생것으로 씹어 먹는것도 방법.
감
비타민 C가 풍부한 감은 술독을 푸는데 효과적이며 과음 후 피로 회복에 좋다.
단감이나 곶감, 홍시 모두 숙취해소에 좋다. 단감은 깎아서 생으로 먹으면 되고 곶감은 대추와 함께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좋다.
홍시는 냉동실에 살짝 얼렸다가 껍질을 벗기고 갈아서 주스처럼 마신다.
조개류
조개류에 풍부한 메티오닌은 간장의 황동을 족진하며 타우린은 담즙 분비를 활발하게 하여 음주 후 해독 작용이 뛰어나다. 특히 국물을 내어 마시면 조개 특유의 시원한 맛이 일품인데, 매운고추나 부추, 마늘 등을 넣으면 칼칼한 맛이 좋고 해독 효과도 더 커진다.
콩나물
비타민A와 C가 풍부하고 꼬리에는 특히 다량의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 해소는 물론 피로회복제 역할을 한다. 과음으로 속이 뒤지2어질 것 같은 날도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콩나물 국은 그런대로 넘길 만하다. 맑게 끓여도 좋고 고춧가루를 풀어 얼큰하게 끓여도 좋다.
녹차
녹찻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서 마시는 것도 좋고 말차(가루녹차)를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개어 꿀을 약간 더해서 마시는 것도 좋다. 술 마신 다음날, 속이 메슥거리고 머리가 아플 때는 말차를 찬물에 타서 물 대신 게속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이때는 연하게 우려서 마셔야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무
스틱 형태로잘라 과일 처럼 씹어 먹는 것이 좋지만, 날로 먹는 것이 부담 스러울 때는 무를 채 썰어 넣고 끓인 시원한 무국이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무채국은 멸치국물을 붓고 끓인 후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하면 되는데 소화를 돕는것이 특징
북어
북어에는 메티오닌과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숙취해소에 효과 만점. 북어국을 끓여 따끈할 때 먹으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술이 확 깨는 느낌을 받는다. 콩나물이나 김치, 부추, 대파, 감자등의 재료를 넣고 끓이면 효과 두배
시금치
<본초강목>에 의하면 시금치는 술독을 푸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다. 된장을 풀어 시금치를 넣고 끓인 국은 특히 해족효과가 뛰어나며 조개를 넣어 끓이면 금상첨화. 시금치된장국은 불편한 속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꿀
숙취해소에는 뜨거운 물을 붓고 차로 즐기는 것이 가장 좋다. 꿀만 타서 먹기가 그렇다면 대추나 호두, 잦등을 곱게 다져서 꿀을 섞어 끓인 후 마셔도 좋다.
매실
해독 효과는 물론 피로회복에도 좋은 매실은 차로 즐기는 것도 가장 좋은데 뜨거운 물을 붓고 꿀을 약간 더하면 좋다. 술 마신 뒤에 속이 타느 ㄴ듯 열이 나거나 메슥거릴 때는 냉수를 부어 차게 마시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