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것도 슬픈척도 4월까지만.
끝났어. 다 태우고 버리고 지우고.
이제 그만됐어.
쓸데없는 신경도 관심도 다 버리고.
아무것도 가진거없이 태어나서 아무것도 들고가지 않아.
길다면 길지만 짧다면 짧은인생. 뭐 재보고 아프고 힘들고해.
그냥 이러려니 저러려니 내앞가름만 하면 되는거야.
누구나 상처도 주고 상처도 받고 사는거지.
꼭 인생에 전부라는건 없어. 세상이 무너진거 같아도 말이야.
사람이기때문에 어떻게든 살아가. 세상은 돌아가고 그건 나도 알아.
그냥 힘들때 더욱힘들고 더욱 아프고 다시는 어느정도로도 끄덕안하게
내마음을 달련시키고있느라 이러는 건지도 몰라.
어제 니가 들려준동화. 고마웠어. 뭔가 알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 얘기를 해주는 너란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