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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일 때, 국물 따로 라면 따로 끓이는 건 이미 고전이지요.

윤경석 |2007.02.15 13:30
조회 94 |추천 0

 이제 몸무게 50kg을 넘긴지라(키는 168cm밖에 안돼서 말이죠) 위기의식에 한번 해 봤습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면발을 국물 쪽으로 옮기고 다시 한번 찍어봤습니다,

 


 면발 기름이 이렇게까지 심각할 줄은 몰랐군요.

 

 시식 후기라면, 훨씬 담백해진 느낌입니다.

 

 

 

 PS1: 오른쪽의 저 무시무시한 폐수를, 싱크대 대야에 부어버렸더니 공포를 가중시킬만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10배는 넘게 희석됐을텐데도 이렇습니다)

 


 PS2: 위의 두 사진은, 광량이 충분하지 못해 그런지 역시 만족스러운 상을 얻지 못했습니다. 디카의 지름신이 강림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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