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빨리 내 마음에 들어오라고 해서 때맞춰 얼른 들어오거나
이제 됐으니 나가라고 해서 빠르고 신속하게 나가주는 게 아니다.
느릿느릿 들어와 어느덧 내마음 한가운데를 턱하니 버티고 앉아
눈치없이 아무때나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힘들고 고통스러우니 제발 나가 달라고 부탁해도
바보같이 못 알아듣고 꿈쩍도 않는것이 사랑이다
원래 사랑하는 마음 자체가 어리숙하고 바보같은거다.

사랑은
빨리 내 마음에 들어오라고 해서 때맞춰 얼른 들어오거나
이제 됐으니 나가라고 해서 빠르고 신속하게 나가주는 게 아니다.
느릿느릿 들어와 어느덧 내마음 한가운데를 턱하니 버티고 앉아
눈치없이 아무때나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힘들고 고통스러우니 제발 나가 달라고 부탁해도
바보같이 못 알아듣고 꿈쩍도 않는것이 사랑이다
원래 사랑하는 마음 자체가 어리숙하고 바보같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