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간다
감독 : 김창래
출연 : 고소영(나정주), 유건(오태훈 - 18세), 조안(나정주 - 18세), 이중문(조하늬 - 19세)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112 분 | 개봉 2007.01.04
영화개봉당시 무척 보고 싶었었는데...안보길 잘했다? 예고편 보고 재밌겠다 싶었는데...그게 다였다...???
사실이다. 상영시간은 112분이라는데 왜 1시간도 안된것 같지...영화가 너무 잼나서가 아니라, 내용이 없어서...라고 보는게...
스토리는 고소영이 과거의 자신에게로 돌아가 자신이 후회하는 첫사랑을 과거의 자신은 되풀이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는 내용이다.
주변인물들의 스토리가가 너무 무성의하게 그려졌다. 까메오 출연이라고 할만한 윤종신과, 김종민, 김범수...그들의 역할은 큰데 까메오 출연비슷하게 드러내...좀 아쉬운감이 있다
한마디로 고소영이라는 주연에 기대어 영화는 이끌어졌는데, 영화속 내용은 고소영만으로는 부족한 주변인물들의 스토리가 전체 영화에 많은 부분을 차지 한다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로의 여행도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고, 과거속에서의 모습도 어긋나는 부분이 많다.
물론 재미로 봐야하는 거지만 가끔씩 눈에 보이는 어긋나는 설정은 전체 영화흐름을 방해하는 것 같다.
고소영 누님의 화려한(?)데뷔는 축하할만하나....아쉬운영화...역사의 뒤안길에....스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