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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 The Modern Jazz Quartet

이기준 |2007.02.16 16:35
조회 211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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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이라는 긴 활동을 전개했던 모던 재즈 콰르텟은 쿨 재즈 가운데서 가장 소프트한 사운드를 구사한 그룹으로 유명하다. 51년 베이스트 레이 브라운과 함께 사보이에서  The Modern

Jazz Quartet을 녹음한 후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적 방향을 전하게 된다.

 

 1952년 모던  비브라폰 주자 밀트 잭슨과 함께 디지 길레스피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있던 피아니스트 존 루이스, 드럼 주자 케니 클라크의 뜻을 같이 한 이들은 베이시스트 퍼시 히드를 맞아 들이며 정규 그룹으로 활동을 전개하였다. 결성 당시 밀트 잭슨에서 존루이스에게로 주도권이 옮겨지면서 그들은 대위법을 도입하고 바로크 음악과의 융합을 시도하며 그룹이 해체되기 전까지 이 음악색체를 간직했다.
 
 52년 11월 찰리 파커의 앨범에 참여한 후 12월에 Modern Jazz Quartet-Milt Jackson Quintet을 발표하였다. 53년 6월에 그들은 그 해에 세상을 떠난 벨기에 집시 기타리스트인 장고 라인하르트를 추모하기 위한 앨범 Django을 발표하였다.   55년 그들은 드러머 코니 케이로 교체하고 앨범 Concorde을 프레스티지 레이블에서 공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63년에 녹음된 부드러운 앨범 The Sheriff 루이스의 약간 변모한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장난기 있게 묘사된 보안관이 그려진 자켓으로 그들 이미지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좀더 부드러우며 대중적인 분위기의 이 앨범에는 드물게 보사노바 리듬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밀트 잭슨의 탈퇴로 해산하게 된 그들은 74년 11월 25일 뉴욕 에버리 피셔 홀에서 고별 공연을 가졌다. 이 실황을 담은 앨범 The Last Concert The Modern Jazz Quartet은 그들을 사랑했던 재즈 팬들에게 선사되었다. 그 후 81년 부동의 멤버로 재결합한 그들은 콘서트와 레코딩 작업에 다시 착수하여,88년까지 활동하였다.

 

 

출처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jazz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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