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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 딕셔너리 (The Sleeping Dictionary, 2002)

최은영 |2007.02.17 03:44
조회 88 |추천 0


 우연히 본 영화. 1930년대 말레이시아를 배경으로 영국의 청년과 원주민 처녀와의 사랑과 시대 상황을 그린 드라마다. 여기서 제시카 알바가 나오는데, 너무 예뻐서 완전 반했다. 제시카 알바를 처음 본 건 아니지만, 생소한 모습이라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다. 참 예쁜 배우다.

 사와라크 섬의 이반 부족에게는 젊은 영국 장교가 부임해있는 기간동안 일명 “슬리핑 딕셔너리“를 붙여주는 관습이 있다. ”슬리핑 딕셔너리“란 혼자 외로운 젊은 장교의 잠자리도 봐주고 언어도 가르쳐주는 여인을 일컫는 말이다. 잠자리는 해도 되지만 결혼은 영국법적으로 할 수 없는 관계다. 그런 두 사람이 불꽃같이 열정적인 사랑을 한다는 것이다.

  제시카 알바의 매력에 허우적 거렸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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