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위선자.
나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위선자가 된다.
타인을 향한 끝없는 판단속에 나의 교만은 하늘을 찌른다.
그리고 그런 나의 모습을 정당화 한다.
어느새 나는 나와 똑같은 죄를 짓고있는 이를.
정죄하고 있다. 내 자신에게는 그렇게도 관대했음에도.
타인에 대해서는 이해와 사랑이란 조금도 찾아볼수 없다.
나 또한 같은 죄인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공짜로 받은 나는.
그 사랑을 다른 이에게도 공짜로 나눠줘야 한다.
인생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를 위한 사랑이 아닌 남을 위한 사랑을 품자.
타인을 질책하기 전에 내가 먼저 변하자.
내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타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품어주고 사랑하자. 예수님은 모든 이를 사랑하셨고.
더 나아가 사랑으로 그들의 잘못된 것까지 바로잡아 주셨다.
나 또한 남의 티를 보고 저울질하고 자가 아닌.
예수님 처럼 사랑으로 타인을 일으켜주는 자가 되자.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너희가 남을 판단하는 것만큼 너희도 판단을 받을것이며.
남을 저울질하는 것만큼 너희도 저울질 당할것이다.
왜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보면서.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라고 할수 있느냐?
그려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도.
빼낼수 있을 것이다.
- 마태복음 7:1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