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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박미희 |2007.02.19 17:37
조회 21 |추천 0


내가 좋아서 만든 관계에 불안한 그림자가 드리울 땐,

그걸로 끝이다.

 

아니라고 믿고 싶다면, 그래도 괜찮다.

하지만, 잊지 말라.

그걸로 끝이란 걸...

 

싫증, 지침, .... 어떤 말로도 위안을 받고 싶다면 , 그래도 괜찮다.

하지만, 위안의 위자도 닿지 않을 것이다.

그걸로 끝이므로...

 

끝이라고 말하므로 관계의 끝으로 달리는 것은 아니다.

그저 끝이라는 또 하나의 관계를 만드는 것 뿐.

그리 두려월 할 필요도, 그리 슬퍼할 이유도 없다.

 

그저 끝이다.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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