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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편안하네요조용한 이 맘이 들에 핀 잔디밭

서수민 |2007.02.20 12:47
조회 4 |추천 0

오랜만에 편안하네요

조용한 이 맘이 들에 핀 잔디밭 같네요

정말 이런 맘이 죽는 순간까지 갈까요

 

이런맘을 추구하는게 좋은 걸까요

 

그동안 너무 폭풍만 쳐대었던 맘이 이게 왠 꿈일까 싶죠

 

이젠 세상에 내 마음을 내던져 모두 느끼고 싶어요

하지만 아직 무서워요

 

조금더 얼굴을 묻어도 되나요?

그래도 되겠죠

 

은혜꽁동체

 

사랑하고싶습니다.

 

감사해요

 

이곳으로 불러준 내 운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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