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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2007.02.20 17:35
조회 13 |추천 1


갈 길은 멀다만

난 오로지 지름길과 갖은 요행수만 추구했지.

꾸준한자의 평탄한길은 내버린채.

쉽지않은것을 혼자만 쉽다고 생각하며

내 머리속은 허영심과 자만심으로 가득차버렸지.

 

삶의 섭리는 있는법이다.

나 또한 섭리를 깨닫았고, 후회 이전에 깨닫지 못한것을

또다시 후회하고있건만,

요지부동 나의 심장은 허영심과 자만심이 물들어버린

나의 더러운피를 계속해서 육체에 쉼없이 돌리고있다.

 

자, 심장아 멈추어주련.

나 다시 새롭고 순수한 피를 넣어줄테니

요원한 희망으로 갈 수 있도록

새로운 피와 함께 달려다오.

 

 

-2007.02.21 1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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