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사상 첫 3D로 제작된 시리즈.
삼국지 9과 비슷한 구도. 군주제이며 맵 상에서 모든 것을 해결한다. 징기스칸 4를 약간 응용했다고 할 수 있다.
어쨌거나 색다른 재미를 주고 꽤나 괜찮은 듯?
설전과 일기토도 3D로 변하여 엄청나게 멋지다.
여기서 점수가 매우 후하다.
그리고 중국어 목소리를 사용하고, 성격에 따라 목소리도 설정할 수 있어서 정말 색다르다. 그리고 말투또한 성격에 따라 바꿀 수 있다. 다만, 역시 삼국지 10만큼 번역을 발로 써놔서 읽는 사람이 난감하다 -_-;
군주제이다보니 장수제일때와는 달리 이벤트가 많이 약해졌다. 삼국지 10에선 잘만하면 첫시나리오부터 마지막 시나리오까지 이벤트로써 연결을해 땅을 날로 먹을 수 있었지만 11에선 이벤트가 별로없어 예전처럼 노가다가 필요하다.
단, 삼국지 10보단 도시개수가 줄었으므로 그런대로 할만 할 것이다.
평점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