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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신진아 |2007.02.22 00:14
조회 13 |추천 0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더욱 간절해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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