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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부드러운맛~~ 피망참치두부전

송은미 |2007.02.23 14:39
조회 146 |추천 2


 

요며칠 왜이리 반찬이 없나~~~

냉장고속 점검에 나섰는데 별다른 재료두 없궁~~

에이, 야채총집합시켜 전이나 부쳐보장~~

 

오랫만에 참치를 이용해 전을 부쳐 보았어요.

한동안 전이랑 친하게 안지냈는데

요즘은 문득문득 간절히  땡길때가 있더라구요.

오늘은 우리 친하게 지내자~~

 

 

재료 ★

참치캔작은것1캔, 두부반모, 피망1개, 양파작은것1개, 당근1개

(냉장고속재료총출동)

양념 ★

소금, 후추약간, 맛술1큰술, 참기름1큰술, 깨소금, 다진마늘1큰술

 

만들기 ★

- 피망은 반갈라 속의 씨를 제거해주고 다져주세요.

(저는 청피망이 없는관계루 홍피망만...)

- 양파와 당근도 작게 다져주고 대파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 두부는 칼등을 이용해 으깨준뒤 깨끗한 면보를 이용해 물기를 짜줍니다.

(죽기살기(?)루 하면 두부는 괴로워요~~ 적~당~히~~)

- 참치캔의 기름은 따라버리고 넣어주세요.

(기름을 완전히 제거하려면 뜨거운물에 샤워 한번 시켜줍니다.)

간만에 샤워하는 참치는 기분이 날아갈것같네요..ㅋㅋㅋ

- 준비된 재료에 부침가루 2큰술을 넣어 섞어줍니다.

(이렇게해야 재료의 수분이 부침가루랑 섞여 더 맛있는 전이 된답니다.)

- 양념을 하고  계란두개 넣어 섞어줍니다.

(부침가루 많이 넣고 물넣고 전을 부쳐내면 전이 단단하게 되니까 계란을 넣어서 농도를 맞추세요.

한결 부드럽고 고소한 전이 완성된답니다.)

- 포도씨유 두르고 먹기좋은 크기로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이때, 고명으로 고추한두개 올려주는 센쓰~~)

앞면이 어느정도 익으면 수분이 없어지는데 그때 한번만 뒤집어 부쳐내시면 됩니다.

(오래익혀야할 재료는 없으니 노릇해 지면 꺼내주세요.)

 

 

자~~ 

뜨끈뜨끈 맛난 피망참치두부전  완성이요~~

 

 

 

두부가 들어가 담백하고 부드러워요.

참치두 고소하구요..

음~~ 또 먹구싶당...

 

 

스크랩시 흔적을 남겨주는 쎈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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