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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안녕...

임도현 |2007.02.23 17:33
조회 58 |추천 0

사랑은 철새같은것 잠깐왔다가 다시 돌아서는것
힘들게 왔지만 쉽게 떠난다 눈물은 쉽게나지만
그 눈물로 아픔을 싯어내릴순없다 정말 큰 지우개로도 추억을 지울순없다 그래서 난 내 눈물로만든 참이슬과 아픔을 안주삼아 목구멍을 널길때 모든걸 털어넣어 그리곤 싹 싯어버려 그리웠던 그녀의 숨소리와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환청조차도 행복했던 순간조차도 그리곤 눈물로 지워버려 이로써 살짝 비웃어!

내가 할수있는 단 한순간만이라도 내 가슴의 단 하나의 가시의 통증을 잊는법, 그녀는 내 가슴속 단하나의 가시 넌 언제나 날 따갑께해 널 보지못하면 내 눈은 따가워서 눈물 흘리고...너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내 머리속은 멈춰있어 너의 키스가없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너의 품이 아니면 내 등짝은 가시밭 너의 육체가 아니면 나의 성기는 언제나 거칠게 늙어버린 내 손만이 날 위로해...

 

이젠 지쳐서 내가 널 잊기로 맘을 먹기로 하지만 나 자신을 내가 잘알기에 그러진 못하고 내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하기로 한 약속은 희미해지고 내 기억속에서 너의 얼굴을 그릴수없을정도로 멀어지고 가지말라고 힘들지말자고 너무 괴롭다고 외쳐도 내게 남는건 너에 대한 미친듯한 그리움 칠흙같은 어둠

어제 먹은 술을 다 토해뱉어도 정말 힘드러도 헤어지잔 잔인한말은 절대 내뱉지못해 이 것은 내가 배운 절대적인 사랑 이기적인 내 사랑 하지만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남들의 시선을 피하겠어 너에대해 나에게 물음표를 찍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괴로워 내가 잠수탄다

 

이젠 더 이상 널 가질 용기가없어...미안해...죽어도 사랑해

그립지만 힘들지만 나도 내가 날 알지만! 그래도 널 떠난다

사랑이 싫어서 내가 떠난다 이별의 그리움이 더 좋아서 내가

널 떠난다 다신 없을 심장이 원했던 너, 다신 못할 사랑

 

 

(이 글을 본 사람들이여! 더 이상 나에게 묻지마라! 그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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