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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d Night.

김슬기 |2007.02.23 23:42
조회 18 |추천 0


 

 

방안에 혼자 틀어박혀

코미디 영화를 보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옆쪽으로 손을 뻗어 보지만

아무도 잡히지 않는 손으로 인해

코미디 영화는 슬픈 영화로 바뀌고

내 볼엔 눈물따라 흐르고

내 가슴은 그를 찾아 미친듯 뛰어대고

별님만이 나를 향해 웃어주는

잠들지 못하는 슬픈 밤

 

그렇게 잊자고 다짐했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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