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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친한친구 2명을 잃었네요 ㅠㅠ 휴..힘들다 ㅠㅜ

ㅠㅠ |2006.07.18 21:21
조회 913 |추천 0

얼마전에,, 갑작스런 절교 통보를 받았다고 글 올린 사람이에요;;

 

요약해서 올리자면,,

직설적인 말투와,, 늘 서운한거에 대해서는,, 친구들한테 따지곤 합니다,

나쁜감정으로 오래끌기 싫어서 고쳐야 할부분에 대해서 전 매번 말을합니다 ㅠㅠ

또 친한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서운한점이 잇으면,,

다른친구들한테 얘기를 하곤합니다.

씹으려고 하는건 아니고,,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누구잘못인지,,ㅠㅠ

사실 확인하려고 얘기를 하곤합니다.ㅠ

반복되는 이런생활속에,,제친구들 직설적인 제말투와,, 자기얘기들을 매번하고 다니는

제성격이,, 정말 맘에 안들어서,,참다참다,,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저랑 가장친하다고 생각해왓지만, 지금은 제 이런행동이 친한친구가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절교를 하겠답니다.ㅡㅡ

 

늘 내색않고 참아만 왔던 친구들,, 전 제가말할때,, 그때그떄 다 풀린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저만 풀린거엿고,,제친구들은 저에대한 마음에 앙금이 더 커져만 갔던거였나봐요 ㅠㅠ

결국,,,,,ㅡㅡ 둘이서 제행동에 대해,,얘기하다가 절교하기로 결정을 내린겁니다.

싸이, 메신저,,모두 끊어버리고 연락해도 씹고,,머 이럽니다 ㅡㅡ;;

제나이 23살입니다.. 초중고생도 아니고,, 휴 ㅠㅠ

말로 표현이 안되서 요약했지만 제평소 행동들로 인한 친구들의 상처,,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ㅠㅠ

 

하지만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신당한 기분,,,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껏 제 친구들도,,그랬겠죠?ㅠㅠ

제가 나쁜감정으로 그런행동하지 않앗다해도,,입장바꿔놓고 보면 기분 상당히 나뿔것도 같네요 ㅠㅠ

이제서야 알았네요,,ㅠㅠ 절교하자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에휴.

이제와서 후회한들 머가 달라지겟습니가,;;

미안하다고 햇지만,,사과도 받아주지 않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어쩜좋죠? ㅠㅠ

저도 솔직히 서운한거 말하자면 너무 많아요,

근데 이상황에서 서로 잘잘못 따지다가는,, 더 큰싸움으로 밖에 안될꺼 같아서,

일단 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데로 변명도 햇고,,사과도 했습니다.

 

이제 그냥,,친구들 화 풀려서 먼저 연락올떄까지 기다리는 방법뿐이 없을까요??

자존심 강한애들이라서,,절대 먼저 연락올꺼 같진 않은데 ㅡㅡ

휴,,, 2명의 친구를 한꺼번에 ㅠㅠ 속상하네요

가장 친하다고 느껴오며 살앗던 친구들인데 ㅠㅠ

 

 

 

 

 

 

 

근데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ㅠㅠ

아무리 화가나도,,그렇치,!!

자기네 2명이서 제에대해 토론하고 같은날 같이 절교선언을 할수가 있는지,,

완전 믿는도끼에 발등 찍혔습니다.

열받아서 저도 지랄하고 싶엇지만 그냥 꾹- 참앗습니다 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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