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 여친한테 수작을 걸어서 싸우게 됐습니다..새벽 한시경 술집에서..
그레두 친군데..실수했거려니...생각하고 풀라고 만난겁니다..
그녀석 하는소리가 제여친이 미친년....걸레같은년...이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너무 화가나서 한대쳤고..그녀석 저를 치려고 달라들길레 요리조리 피했습니다
(막급후회...좀 맞을껄..ㅡㅜ)
일단..전 안다쳤구 그녀석 눈가에 시퍼렇게 멍이 들었더라구요.....
술집 사장이 나가서 싸우라는말에 알았다며...뒷문으로 둘이 나갔습니다..
나가자 마자 그녀석 술병으로 제 머릴 치더라고요..
병은 안깨졌고..절 칠때 손에서 미끄러졌는지..땅에 떨어져 깨졌습니다
그때 순찰돌던 경찰이 개입을 하게됐는데..그녀석이 친구 문제니..상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둘이 차에가서 1시간 30분가량 얘기를하며 사과를 받았습니다...
알았다..다신 그러지 마라..이게 마지막 용서다...하며 좋게 헤어졌습니다
집에 들어서는 찰라에..전화가 오더라고요..
자기 억울하다며..낼 아침 경찰서에서 보자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너무 화가났지만 알았다..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전화.....없었습니다..
2틀정도 지나니까 문자2통이 왔습니다...
1.내일 병원가야하는데 돈이없다 현제 병원비가 425160원 나왔어 계좌입금 부탁한다
2계좌번호는 신한은행이구 예금주 xxx 계자번호는 xxx-xx-xxxxxx 오늘저녘안으로 너주라
이런문자.....10년지기 친구끼리 싸워놓고 병원비 달라니..내참 어이없고 황당했지만
그레두 주먹휘두룬 잘못으로 1시간후에 바로 입금시켜줬습니다!!
그리고 아무일 없다가 8일이 지난 어제 갑작스레..이빨에 금이 갔다며..이빨값 140만원을
달라는게 아니겠습니까? 너무 어이없고..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이렇게 질문합니다
질문내용
1. 전 병으로 머리를 맞았는데..지금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당연히 혹도 들어갔고요..
전혀 아주전혀 이상없습니다..내일은 일요일 모렌 쉬는날 화요일쯤에 병원가서
진단서 끊으면 나올까요? 그리고 10일정도가 지난후 끊은 진단서가 효력이 있을까요?
2. 전 분명 문자를 받고 통장에 돈을 입금 시켜주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말하길 합의서가
없어두 어떤사건으로 인한 병원비등..금전적 소통이 있으면 합의가 된거라고 하는데
일주일 정도가 지난 지금에 와서 다시 140만원가량의 돈을 달라면..줘야 합니까?
3. 그녀석이 진짜로 저에게 맞아서 이빨이 다친건지..아님 그 일주일사이에 다쳐서..
저에게 뒤집어 쒸우려는건지 도져히 알수가 없습니다....
일주일이 지났는데..저에게 맞아서 그런다고 우기면 제가 완전히 뒤집어 쓰게 되는겁니
까?